https://youtube.com/shorts/JEVzwmhbCcA?feature=share




이건 순전히 말해서 일본 새끼들이 함부로 남의 나라의 왕비 시해만 하질 않았어도 김창수(김구)가 이 일을 토대로 일을 벌이며


선동질은 안 했을텐데.ㅋㅋㅋ



솔직히 의구심이 꽤 많이 드는 사건 중 하나기도 하다.




당시 사건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뭔가 좀 수상해 보이는 남자를 토대로 면밀하게 관찰해 보니 칼을 차고 있으며 하는 행동이 


수상해 보여 결국 뒤를 쫓으면서 냅다 걷아 찬 뒤에 한바탕 쌈박질을 벌인 뒤 기어코 죽여버리고 그 후 조사를 해 보니 쓰치다라는


이름과 함께 이 놈도 민비 시해 사건의 가담자 중 한 명이였다는 게 밝혀지게 되었고 이 일을 토대로 방문 하나를 쓰고 붙이게 한 뒤


잠적을 탔지만 결국 체포.



그 후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재판에서 저렇게 발언을 하며 당당하게 나오는 것으로 묘사가 되는데..진짜 내용 하나하나 살펴보면 딱히


의구심을 가졌어도 저렇게 사람 두들펴 해서 죽인 내용을 봐도 옹호하기 힘든 내용인데 알고 보니 민비 시해자 중 한 명이였다?


진짜 그 증거가 확실한 것도 없었고 그저 자신의 감으로 인해 사람 하나 잡아 놓고 그걸 마치 영웅화 하는 것도 솔직히 좀 아닌데


어쩌자고 이렇게 만드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