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인 만큼 많이 낳았음
원경왕후는 태종하고 부부로 산 게 38년인데
그와중에 거의 12년을 임신한채로 살았음
마지막 아이는 원경왕후의 두 동생이 죽은 뒤 2년 뒤인
47살에 낳았으니 아마 45세 태종이 그아아앗
죽은 동생들을 잊도록 해줄께라는
눈물의 야스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리고 민경왕후의 여흥민씨는 약 500여년 뒤에
그토록 꿈꿔왔던 조선 멸망의 꿈을 꾸게 되는데....
+)이방원은 정종의 아들 자격으로 왕위에 올랐다
그래서 조선시대에서 유일한 왕세제 출신 왕은
애@미무수리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