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00여년 이전 시절에도 알 수 있다
본래 화랑제도 이전에 원화라는 제도가 있었으며
초대 원화로 남모와 준정이 세워졌는데
단 둘 뿐인 파벌이었음에도 결국 준정이 남모를 술먹여서 죽임
그래서 원화제도는 폐지하고 우리가 아는 화랑이 등장하게 됨
꺼무에서는 준정 개인의 인성이 썩은건데 여성 리더가 일어날
길을 막았다는 진흥왕에게도 책임을 떠넘기는
스윗함인지 그성별냄새인지 모를 사실이 검출되는데
신라 망할 때까지 화랑이 라이벌 화랑 살해하고
그런 일 없었던 걸 보면 진흥왕이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