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동맹국들과 같이 우크라이나 공군에게 전투기들을 보급하기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는데 일단 F-16 초기형 전투기들을 유럽나토국가들이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미국은 재수출을 승인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최대 70여대의 F-16 전투기들을 얻을것으로 보이며 현재 나토국가들이 우크라이나 공군 파일럿들에 대한 훈련을 시작했으며 그중 네덜란드가 적극적이다.


캐나다는 이에 보조를 맞추어 공대지 미사일 43여기를 우크라이나 공군에게 지원하기러 결정했으며 우크라이나 공군은 제이담,스톰쉐도우 같은 서방제 미사일들을 보유하고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공군에게 F-16 전투기 뿐만 아니라 FA-18 호넷전투기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에 나서고 있는데 일단 호주와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공군이 받을수 있는 FA-18 호넷 전투기는 약 41대이다.


호주공군은 FA-18 호넷 전투기 41대를 미국 민간회사에 팔려고했으나 우크라이나 공군이 꾸준히 서방제 전투기들을 원하자 미국정부가 전투기들을 본인들 회사에 팔지말고 우크라이나 공군에게 지원하라고 설득했다.


호주언론에 따르면 미국,우크라이나,호주간 3개국이 FA-18 호넷 전투기 41대를 키이우에 배치하는것을 협상하고 있으며 호주측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차피 퇴역전투기들이라 처분에 자유롭기 떄문이다.




우크라이나 공군입장에서는 F-16, FA-18 호넷등 미국제 최신형 전투기 100대를 보유하게 되어 전력이 증강될 가능성이 높은편으로 일단 호넷은 미국,호주,우크라이나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한다.


미국이 최근 전투기들을 지원하는건 역시나 우크라이나 정부의 약속을 받았기 때문으로 우크라이나 공군입장에서 FA-18 호넷은 정말이지 상상도 못한 지원물품이라 놀라고있는 분위기이다.


이로써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작전에 탄력이 붙을것으로 보이며 다만 이렇게 되면 정비나 여러가지 면에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어 좀더 미국의 행보를 봐야할것을 보인다.




바흐무트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양익을 털어버리면서 남쪽과 북쪽영토들을 꾸준히 수복하고 있는데 러시아군의 경우 꾸준히 남쪽과 북쪽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세에 밀리고있다.


시가지만 점령했지 결국 고지들을 전부 우크라이나군에게 토해내고 있는대 당장 러시아군은 자국령인 벨고로드를 못지킬만큼 바흐무트 외곽지역들을 전부 토해내고있다.


이대로 가다단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군에게 전략적 포위를 당할수있으며 게다가 바흐무트에는 본인들을 도와줄 바그너 그룹 용병또한 없어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