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2대남들 순진해서 개쌉 알콜중독자 러남들보단 훨씬 덜 할듯

패전국은 지켜짐. 승전국은 수십년 후에 패전국 팔이로 이권 생기면 그때 인권 변호사들이 뛰어들고

지켜짐이 아니라 지켜도록 노력하는게 맞다고 봄

시작하자마자 느그나라는 갓길로 튀는 새끼들 전부 모집대상이라 시작과 동시에 전원 수집됨

패전하면 승전국 군사법정에 세워짐. 그리고 군에서 하는 행동이 의외로 기록이나 보고들은 내용으로 조사하는 것들이 있어서 헌병들이 잡으러 다님.

미군도 아프간전때 아프간 민간인 사냥하고 다닌 정신 나간 군인들 다 깜빵 보냈잖아
러시아는 러시아고

일단 민간인 약탈 강간 자체가 군기 문제인지라 정상적인 군대라면 왜 개지랄 떨었냐고 바로 군사재판행이야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쳐해지고 막 죽이다 보면 제 정신이 아니게 되서 저지르는 사람들 많을 듯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번식본능이 강하게 발현될 것도 같고

어떻게 전쟁이 나는가와 적대국과 자국민 사이에 지켜지는게 다름
생각보다는 잘 지켜짐

왜 되냐면 헌병들은 전쟁안가고 탈영병이나 징집회피자 기타등등 그런거 잡으러다니gu든

당연히 안지켜지지 그게 전쟁인데
사후에 처벌을 받을 수 있긴 하겠지만 적어도 벌어지는 건 확정이라고 생각함

일단 동네 여성_단체 간부년들이 빨_갱이들보다 먼저 총맞음

만약 병사라면 적군 포로일 경우 적 병과에 따라 처벌이 틀리는 경우도 있다네요 예를 들면 적 의무관이나 파일럿 같은 포로는 폭행하거나 사살하면 당연히 제네바협약으로 인해서 처벌 받는데... 저격수라면 제네바따위 개나 줘버리고 그냥 총살은 그나마 편할정도이고 보통은 마녀사냥하듯이 죽을때까지 고문하다 죽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