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사이 = 가랑이

대놓고 오도딸 즐긴다고 말하네 ㄷㄷ 무친련

저게 어떻게 한국인이노ㄷㄷ

븃

오메나 눕혀서 뭐할라고

설정 아는 애들은 대충 저게 풍수 엔진이라는 장치의 영향으로 기운이 몸 구석 구석에 퍼진다는 걸 의미한다는 걸 알겠지만, 또 주리 하는 짓을 생각해보면 중의적으로 쓰인 걸지도. ㅋㅋ

훗날 슨크랑 콜라보하면 김갑환과 대치가 기대되는 년

주리 첫등장할때 상의가 그 중국식 가슴가리개같아서 으응? 했던 기분이가 있음

뭔 팔을 저리 내미나 했는데 발이였어

발보여줘

주라는 역시 발바닥이지~

한주리가 격겜에 시사하는 바는 큼
한국인 캐릭이면 으레 떠오르는 정의롭고 순수한 태권도 수련자 이미지에서 태권도 비슷한 뭐시깽이만 남기고
이상한 뿔같은 머리에 파격적인 복장, 스토리에서 비중있는 악역을 맡는 개썅마이웨이 미친년으로 나오면서
모든 클리셰를 뒤집어버림ㅋㅋㅋㅋ

손날이아니라 발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