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같은경우 대부분의 깡촌 마을은 누가 누군지 다 알고 총도 많아서 치안이 좋으니 볼건 없어도 안심해도 되는데. 치안 불량한 도시는 말 할 것도 없고 치안 좋은 대도시라 하더라도 고작 길 하나 차이로 치안이 극명하게 나빠지는 범죄구역이나, 범죄조직 거주구역이 존재하니 미국 여행시 주의 할 것.
아 물론 수도인 워싱턴 DC 는 연방정부기관에 백악관 등등 최중요시설이 몰린 덕분에 그딴거 없음.
교섭은 그 샘물교회 좆찌꺼기새끼들 말하는건가? 요즘은 그런 사건이 발생할만한 국가는 다 출국 금지대상 아님? 그 외는 뭐 설령 라이브 개인방송하던 도중에 사건 터져도 '그런거 일일히 어떻게 다 실시간으로 파악하냐' 하다가 나중에 어 뒤졌네요, 어 살아는 있네요. 로 엔딩나고 끝이겠지
어딜가든 해외 남자들은 어떻게든 여자 꼬셔볼려고 별 짓 다함.
외국인 남자가 말 걸어오면 경계를 해야 하는데 낯선 사람이라고 잘 받아주다가 휘둘리게 되면 나락가는 거지.
극단적으로 말해서 해외로 여자 혼자 여행 가는 거 자체가 날 좀 덮쳐줍쇼 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됨.
해외가서 새벽에 돌아다니는 건 남녀 구분 없이 위험하고.
해외 경험 하다보면 한국이 치안이 좋다고 느낄꺼임.
왜냐하면 한국은 밝은 곳도 많고 CCTV도 많지만, 해외는 얄짤 없음. 불 꺼져 있는 곳이 많음.
갈라치기랄 것도 없이 여자면 만만함.
남자도 바르는 여자 <- 희귀종임.
그런 애들은 여행 혼자 안감.
여행 꼭 혼자가는 여자는 예쁘고 자랑할게 많은 비전투형 인간임 ㅇㅇ
비pk지역인 줄 알고 간 곳이 pk지역이었고
고추밭이다.
그럼 상대적으로 남자가 위험하겠음? 여자가 위험하겠음? 남자야 나쁘면 딥웹 해체쇼 올라가는건데. 여자는 딥웹 야쓰해체쇼도 달릴 수 있는 좋지 않은 상대란 말임?
게다가 앞서 말했듯 예쁘고 인스타 올릴게 많으신 여자란 말임? 그럴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피버타임 터짐.
뭐시기 운동가 한비야씨는 이슬람인지 중동인지 아주 좆되는 곳에 다녀왔는데 걸쓰캔두 애니띵 아니겠음??하면 강도입장에서 털어먹을게 없고쓸데없는 할매를 구태여 털겠음??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ㅇㅇ
솔직히 동남아에 남녀커플이나 남자들끼리 가도 위험한데... 여자 혼자 가거나 여자끼리 가면 걍 나 강간해주세요 하는 꼴 아니냐.. 히잡을 쓰고 있어도 성범죄 당하는 판국에 노출도 있는 옷 입고 여자 혼자 다니면 위험도가 더 높아지지ㅋㅋ 동남아 여행 유튜버 하나 뉴스에 나와야 저런 객기를 안 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