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모덴으로 바꾸지 마라

감성이 있다

독재자 부모의 행적을 비판하는 자식들이 용기있게 소신발언을 한다고는 하지만 대체로 잘먹고 잘살거나 엘리트인 경우가 많더라
자기 부모나 조부모의 후광이나 재산으로 도움을 받은 부분이 있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독재자라고 해도 긍정적인 능력은 유전이 된건가

작가같이 생겼네 했더니 화가네 ㄹㅇ

저분들은 잘못없지.

애비가 빈라덴이면 저런 그림 그려야지 암ㅋㅋ

역사서에 악독한 사람으로 나온 사람치고는 자식이나 정치와 관련이 없는 지인에게는 존.나 자상한 부류들이 있는게 쇼킹하더라. 위에 나온 빈라덴의 경우는 알카에다와 연관된 삶을 살지 말라고 했고, 스탈린의 아들 중에서 한명은 자신의 아버지가 존.나 나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자살하고, 괴링이나 무솔리니의 자식들은 '자신의 아버지는 자상한 사람이였다'라고 말함...

프랑스 극단적 이슬람계랑 연관이 있는지 고문해봐야할...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잘그린편임?

뭐야. 평범한 야수파잖아?

그래도 반성하면 연좌제는 안해주네

자 이제 미대입시만 떨어지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