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내용 그대로임?

저러고 나중에 자기 죽이러 와달라 하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갑자기 박수치는게 제일웃김

이건 대체 무슨상황임???

알파남의 삶

이해하려 하면 지는 것 표현그대로 받아들여야

그때나 지금이나 저장면은 존나 이해가 안되네 ㅋㅋ

근데 토미노 영감님은 저 장면을 두고 "섹스를 새로운 형태로 표현했다"라고 한 거 보면 예술가들끼리 통하는 뭔가가 있는듯

널 죽이겠다가 침대에서 널 죽여주겠다 -> 뿅가죽게해주마 이거아닌가?

섹스를 새로운 단어로 표현했다

이거 더빙 개웃김 ㅋㅋㅋ

오마에오코로스

시발자폭성애자새퀴

저얼굴이면 어떤말을 내뱉어도 개연성이다

아니 뭐 원수면 편지 찢고 살인예고 할수도 있는데 눈물은 왜 닦아줌 ㅋㅋ

진짜 W는 너무 어지러워

섹스 하고 싶었는데 칼부림으로 번진건가

이새끼 무슨 스파이 였나 그랬는데 임무 도중에 저 여자한테 들킴 자살 시도 했지만 살패해서 저 지랄 염병 떨었던 걸로 기억남

???: 나 똥싸고 똥 안 닦아

그냥 사춘기 남자랑 여자 대화에다가 중세 문학 갬성 곁들어서 이해하면 편함
저 남자애가 보통같으면 들키자마자 죽여야 하는데. 쟤 좋아해서 안죽이고 멀리 떨어지라고 쎄게 말하는거 ㅇ

어서 나를 죽이러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