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떄 쏴도 그때처럼 피해는 덜 하려나
내진설계 쩌는 콘크리트 아파트들이 많으니 폭심점 주변 녹아 사라지는건 어쩔 수 없고

먼저 베이징에 한 발. 벌레를 최대한 많이 죽여야 하니까.
그리고 베이징에 한 발. 바퀴벌레는 생존력이 뛰어나니까.
마지막으로 베이징에 한 발. 혹시 모르니까 확인사살 해야지.

베이징, 상하이, 싼샤댐

일본에서 중국으로 3개 떨구고 지켜보기

실제로 떨군다면 UN은 실행자를 기요틴으로 보내버리지 않을까

베이징에 1발 상하이에 1발 도쿄에 1발(핵쳐맞고 피해자 코스프레 좆같아서)

최대한 중국을 박살낸다

그니까 뭘 떨군다는거임?
차르봄바정도 되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한발, 토바 칼데라호에 한발, 타우포 칼데라호에 한발

먼저 베이징과 상하이에 각각 2발, 
북극에 멸균 및 방역 차원으로 1발

중국 일본한테 각각 한발씩 쏜 뒤 전쟁해서 이긴놈한테 안쏜다고 하고 전쟁 끝나고 이긴나라에 마지막 한발

중국 베이징 한발
북한 평양 한발
일본 히로시마 한발

레드스톤에 한방만 쏴도 될듯

중국 북한 신안

셋중 누가 쐈는지 모르게 이간질 시켜서 세계 3차대전을 노린다

모스크바, 베이징, 상하이

1. 싼샤댐
 - 우선 최대한 많은 짱 - 깨를 없애버릴 수 있는 곳에 떨구는 게 최선이다 이창 코1로나발생지 난징 상하이 정도면 설명은 생략한다
2. 베이징
 - 1의 피해 복구를 최대한 늦추고 덤으로 핑핑이 킬도 딸 수 있다
3. 충칭
 - 상하이나 난징 같은 곳은 싼샤댐이 쳐맞고 터지면서 이미 쓸렸을 가능성이 크므로 싼샤댐 범위 밖이면서 짱 - 깨가 제일 많이 사는 곳에 떨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