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0년대 초~중반
여초카페를 중심으로 해외배송 개꿀팁이라고 돌아다녔음

1. 해외배송을 시킨다.
2. 위치추적이 안되기때문에 잘 받아놓고 못받았다고 구라친다 혹은 클레임을 걸어서 교환신청한다
3. 해외 업체는 확인할 길이 없으니 하나 더 보내주던가 교환신청 들어온 물건을 다시 배송받고 회수하는데까지 돈이 드니까 그냥 하나 더 보내준다
4. 싱글벙글하며 1+1 개꿀팁이라고 지들끼리 카페나 커뮤니티에 공유
5. 이상하게 한국에만 오배송이나 상품에 문제가 있다는 경우가 많다고 한국 배송을 제한하거나 위치추적되는 비싼 택배로만 보내게되는 헬조선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