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에 이런 영상을 스브스에서 단독 공개 했었음
소속사 여대표 갑질 폭행 성추행으로 꽤 말이 많았었던걸로 기억함
결국 이 오메가x라는 그룹은 가처분 소송을 냈고 지금은 다른 소속사에 들어감
제목부터 이 기사는 sbs 단독 보도였음
인지웅피셜 이 영상은 조작+연기로 짜여진 판이라고 함
1. 다날에서 엔터분야 상장하고싶어함
2. 그냥 상장 안됨. 아이돌 IP있어야하는데 연습생부터 키우기 빡쎔. 그래서 10만장정도 파는 적당한 ㅈ소아이돌 탐색
3. 여기서 오메가X와 저 여대표가있는 스파이어엔터에 선급금 투자로 50억 투자함
4. 투자 이후 오메가X와 다날은 sbs에 청탁을 넣어서 위 영상과 기사를 단독으로 냄
5. 다날은 위 기사 이후로 스파이어엔터에 투자금 회수 or 오메가x 내놔 선택지를줌
위 영상 제작과정
1. 몇 달 전부터 멤버들이 대표 살살 긁어댐
2. 해외 투어중 대표가 부친상당함
3. 대표 부친상중에 오메가x멤버들은 공연 개판치기시작. 공연끝나고 술파티, 사생팬들 에어드랍으로 불러서 술파티, 여자스탭 불러서 술파티 및 음담패설
다음달 술냄새 숙취때문에 리허설도 못하고 콘서트함. 멤버들 밥먹고 간식같은거 먹으라고 카드 줬더니 술 싹쓸이
4. 저 위 영상은 대표 부친상 이후 찍힌 영상이고 찍은사람은 팬들중 하나라고 알려졌지만 알고보면 멤버, 중간에 멤버들 쓰러지는장면 모두 연기
그냥 저 영상을 찍기위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판을 짬
그럼 누가?
1. 다날이 오메가X 매니저 꼬셔서 회사에 한자리 약속
2. 멤버들은 ㅈ소에서 대기업으로 가는거니까 오히려 좋아함
3. 멤버 부모님중 하나가 기자생활 오래한사람이라 sbs 기자에게 청탁넣은것
근데 어떻게 알게됨?
1. 다날이 꼬드긴 매니저 팽함ㅋㅋㅋㅋ
2. 12시간 녹취분 가지고 있다함
3줄 요약
1. 스브스는
2. 과거에
3. 템퍼링에 가담한적이 있어서
그알 요즘 논란 계속 터지는데 과거까지 털림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