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막짤에서 코큰녀석이 떠오르지... 병인가

정치·잡담·혐오챈에 꼭 필요한 글

맨밑짤이 맞다.
아무일없이 하루가 지나감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화분 들고다니는 아이 귀엽네 ㅋㅋㅋ

인생은 희망과 절망의 반복. 늘 행복할 수는 없지만 절망도 영원하지 않다.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ㅈㄴ 쪽팔린 일 있을때
10년 후 100년 후 1000년 후 나를 기억 하는 자가 없어 졌을때
그리고 10000년 100000년 후면 아무것도 없겠구나 하면 납득되며 긍정적으로 잊을 수 있음 ^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하지 마라
너도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건 아니잖느냐
이거 좋네

에이 근근해...

중간에 기찻길 얘기는 ㄹㅇ 명언이다 ㅋㅋ

3번째 짤은 ㄹㅇ 미쳤는데

내가 뭐 살인, 강간, 방화, 약탈, 사기를 저지른 게 아닌 이상, 대부분 부끄럽게 여기는 일들은 별거 아닌 듯 넘길 수 있음.

심지어 앞의 것들도 경우에 따라 참작이 가능할 수도 있을?듯 강간 빼고

기찻길짤은 진짜 명문이다

부정을 아는 만큼 긍정을 알 수 있으니 사람들이 불행한게 보고싶다. 왜 행복은 나눠지지 않지? 불행을 잘 몰라서 행복을 나눌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모두 불행해 져라, 모두 우울증에 걸려라, 모두 다 매일 밤마다 잠 못드는 자살충동을 느꼈으면 좋겠다

어우야 좋다야

뉴스 안보는 이유가 이런거임. 좋은 소리는 절대로 안하니까.

바보가되면 행복하지

내가 있는 지구, 내가 없는 지구도 같고

기차짤은 개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