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이라던가?

난징대학살 식인 카미카제 등등 못 볼 게 너무 많은데

태평양전쟁이 2차대전에서도 손꼽혔던 개좆같은 전장임을 잊지말자

그 육군이나 해병으로 오키나와나 그 뭐시냐 어디더라 그 섬들어갔었으면 혐오하게될만함. 거기 아니더라도 육군들이 싸운곳들 보면 일본애들하던 짓거리가 다 참..

와~ Jap생이보소

진흙 구덩이 시체모둠속에서 왘 하면서 튀어나오는데 혐오를 안할수가없지

원래 2차대전 세대는 다 잽혐오가 많음 당연하지만

뭘 봤든지간에 존나 좆같은걸 봤겠지

헉

뭘본건 둘째치고 적이었고 서로 죽고 죽였는데 인상이 좋을리가없겠지

2차대전 참전 용사면 진주만 때문에라도 혐오하는 게 당연하지. 하물며 굳이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일본 땅 디딘 순간 쪽발이들 땅굴파고 농성해서 자기 옆 사람 다 쏴죽였는데 안 싫어하는게 더 이상할 듯.
참전용사들 보면 십중팔구 핵 2방 떨군건 당연한 처사였다고도 일본 피폭 피해자 유족이랑 인터뷰 한 것도 본 것 같은데

태평양전선에 참전하신 용사분이시면 절대로 좋아할리없지...
특히 이오지마 전투, 오키나와 전투가 극심했다고 함. 
오키나와의 경우 민간인 임산부나 아기에게 폭탄을 둘러서 미군쪽으로 걸어가게해 폭발시키는 것도 하고 미군이 다가오면 무조건 수류탄으로 민간인과 집단자살하는 수많은 군인들을 본 사람인데 좋아할리가 있나.
수병이었으면 동료가 포로로 잡혔다가 참수당하고 술자리 횟감으로 올라갔음.

태평양전쟁 참전자면 일본 좋아하기 힘들지, 미군입장이서 스트레스 오지는 전장이었는데

못 볼거야 존나 많지..

2대전 세대는 혐일성향 되게 쌤 원래

저 시기엔 선빵 쳐맞은거에 개빡쳐서 자원입대자들 넘쳐나고 신검이었나 그런거 탈락하면 자살까지 할 정도였으니까 뭐

좆같은게 한두가지가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