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활동은 당연히 못하지 서학(천주교)같은 외국 종교도 안받아주는 조선에서 술탄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포교하면 곤장 처맞을텐데 왜 포교하냐

조선시대엔 돼지고기는 별로 안 먹었다니 그건 별 상관없었을 걸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니였을까

조선시대의 돼지는 현대 양돈 산업이 발달한 이후에 품종 개량한 돼지와는 다르게 크기도 작고 그만큼 살도 적었다
그래서 저 당시의 제사에 쓸 돼지 중에 최고로 쳐주던 게 당나라 돼지라고 기록되어있다

그땐 돼지보단 소를 많이 먹었음

음악도 들으면 안됨

고려때 흥해서 조선이 없에버린 것일수도

고려때 수도에는 이슬람 사원 모스크가 세워져 있었을 정도로 이슬람인들이랑 교류 활발 했었음

근데 조선은 고려와 무조건 정반대 노선을 타겠다고 이슬람도 배척해버림

조선이 고려랑 다른 방향으로 간다고 고려시대때 있던것들 탄압함

고려말에 원나라 지폐 무너지면서 고려 경제도 무너져서 국제무역항도 망했음

원나라가 망하고, 그 뒤를 이어서 들어선 명나라가 해금정책을 펴서

그 이전에 국가적으로 상업하고 화포를 제외한 과학기술에 관심이 없었고 죄다 공자왈 맹자왈 ㅇㅈㄹ한게 근본적이기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