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시발 깜디 세끼들은 풀어주면안돼

흑댄스 콘

진짜 저 나라 경찰들은 총을 쏴라 하기도 그렇고 쏘지마라 하기도 그렇고

와 씨발 아찔하다

다행이다 그래도

노예제 부활해서 저런건 ㄹㅇ 사슬채워서 목화따개 만들자

카마로 타는거 보면 중산층 정도되나보네 아니면 훔친건가

저게 사람이냐 돼지지

드라이브 스턴까지 박았는데도 저항하네
무섭다

기운도 좋아
진짜 짐승 수준인데

바로 실탄 갈기는 이유가 있구먼

니 거새끼들만 보면 경찰이 경계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시발 살아서 진짜 다행이지 사실 백인 경찰 사망급 사건으로 다뤄야할거 같은데

근데 저 팔목이면 수갑도 못 채우겠는데

어우 무섭네;;

저게 사람인가?

옛날사람들이보기엔 진짜 괴물처럼보였을듯 요괴나.. 시커먼게..거의 고릴라같은 느낌이라..

저정도면 쎈 마취총 필요할듯

이런 일에는 물건새끼들 조용히 닥치고있음

멧돼지 사냥이네

멧돼지년 풍채보니까 실탄도 버틸거같노

최근껀가 했는데 2년전꺼였군....;;

미국 경찰들은 목숨 위험해보인데 방탄 헬멧, 경찰 방탄 방패도 챙기면 좋은데요..

저런 니가는 그냥 갈겨서 잡아야지..

범죄자 새끼가 뭘 헬프! 헬프! 헬프! 이 지랄이야

경찰의 범죄자 과잉진압과 범죄지의 경찰 진?압??이 공존하는 나라.. 총이랑 마약이 동시에 있으니까 저런 일이 나네

알량한 테이저건따위 씹파오후 니가상대로 무력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네시주 내슈빌 - 메트로 경찰은 금요일 아침 메트로 경찰관과 한 여성이 연루된 치명적인 총격전의 바디캠과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 직후, 동부 지구대 소속 현장 훈련 경관 조쉬 베이커는 유잉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 브릭 처치 파이크 지역을 순찰하던 중 검은색 2015년형 쉐보레 카마로를 발견했습니다. 베이커 경관은 카마로의 등록 소유자인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 데몬 뷰캐넌이 지난달 헤로인, 코카인, 메스암페타민, 엑스터시, 자낙스, 크랙 코카인 소지 혐의로 5건의 중범죄와 1건의 경범죄로 6건의 마약 영장이 발부된 상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베이커 경관은 카마로 운전자가 도주를 시도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경찰 헬기의 공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무전으로 연락했습니다. 카마로는 달러 제너럴 스토어 주차장에 멈춰 섰습니다. 베이커 경관은 수배 중인 마약 중범죄자가 아니라 니카 니콜 홀버트가 운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홀버트는 처음 몇 분 동안은 베이커 경관의 지시에 기본적으로 따랐지만, 베이커 경관이 가방에서 마리화나와 가루로 보이는 물질을 발견하고 지원 경관을 기다리는 동안 그녀를 구금하려고 시도한 이후에는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베이커 경관은 홀버트를 안전하게 연행하기 위해 치명적이지 않은 전기 충격기를 뽑았습니다. 베이커 경관은 홀버트가 총을 뽑은 것을 보고 권총을 뽑았고, 총을 내려놓으라고 요구하자 홀버트가 베이커를 쐈습니다. 그는 다시 총을 쐈습니다. 베이커 경관은 몸통 측면에 총을 맞았고 총알은 방탄 조끼 아래에 맞았습니다. 홀버트는 반자동 권총을 주차장에 버린 후 카마로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그녀는 한 블록 정도 운전하다가 브릭 처치 파이크 교차로에서 도로를 벗어났습니다. 경찰관들은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그녀에게 당한 총상을 치료했습니다. 그녀는 금요일 늦은 아침 지역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베이커 경관은 수술을 받은 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범인도 돼지인데 체포하는 경찰도 돼지네

이게 미국인가

넘 잔인하다...;;; 공포스럽고 화난다... 마약과 총기난사와 온갖 로비가 일상인 나라... 
이게 '자유의 나라'라 불리는 세계 1위 국가의 현주소인가...

무적이네 흑인 비만 여성

다시 자세히 보니 쓰러지면서도 약 3발 정도 쏘네 대단하네

조상님들이 노예로 부렸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지방 두꺼우면 9mm로도 제압 쉽지않겠네

목화밭으로

경찰아저씨 무사히 복귀해서 다행입니다!

삼겹살 쉴드 + 스팀팩 버프있으면 테이저건으론 경직밖에 못준다고 ㅋㅋ

약쟁이들은 총알도 버티잔아

테이저가 안통하네

진짜로 뚱뚱하면 HP가 높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