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교수님의 문하에서 개가 태어났군... 묘한 일이다

인문학은 대체 무슨 병신과목이길래

근데 인문학이 페'미라도 해야 먹고 살지
문과 밥그릇 욕하지 마세요

어떻게 사람 이름이 나 임윤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인문학: 인간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할까?, 인간 존재에게 의미가 있을까?, 인간이란 뭔가?

지금 인문학: 유리천장인데챠아아악!!

페8미니스트는 전부 모아다 구덩이에 몰아 쳐넣고 쏴죽여야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병원균이 학문에 침투한 것부터가 모든 죄악의 근원임
이공계는 내부에서 흑화되는 새끼들만 아니면 그나마 과학적 방법론이 있어서 이런 비전문가 병신들을 걸러낼 수 있는데
인문계는 애초에 대부분 정답이 없다보니 비전문가들이 좆같은 소리를 해도 포스트모더니즘에 따르면 그것도 다 다양성으로 인정을 해줘야하는 사태가 벌어짐
저런 식으로 인문계가 발목을 잡혀서 사이비로 슬슬 전락할 때 이공계는 그나마 개썅마이웨이로 올바른 길을 걸어서 전문성을 쌓으니
그나마 남아있던 인문계 인간들도 질투심과 열등감에 눈이 멀어서 그냥 인문계 전체가 완벽한 쓰레기통으로 전락한거
지들 혼자만 썩으면 또 모르겠는데 이젠 이공계에다가 똑같은 방식으로 허무맹랑한 개수작질을 부리면서 유사과학을 살포하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인문학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게 된 유사학문 여성학의 자칭 여성친화적 과학 드립임

학술적 연구보다는 인터넷 공간을 누비는 것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놈들도 학자고 교수라고

비소수자는 뭔 개 좆병신 단어냐

하나하나가 주옥같네 진짜 ㅋㅋㅋㅋ

인문학이란놈이 문제에대한 해답을 내줄수없는놈이라는 근본적인 한계때문에 그런거도 있음
못하는걸 억지로 하려면 결과는 파멸뿐이니까

가스실은 사회를 정화하는 하나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