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지 혼자 만들다가 다친것도 아니고

중학생씩이나 되어서 엄마랑 같이 탕후루 만들다가

화상을 입어서 병원에 갔는데

그걸 학교에서 교육하라고 민원을 넣었다고??

그리고 논란이 있어서 해명을 할거면 직접해야지,

왜 지인이 대리로 해명하고 자빠졌는데??

이게 무슨 야로나18처럼 국가적인 지침이 필요한 역병도 아니고

ㅅㅂ조리하면서 불을 쓰면 당연히 조심하고 주의해야지.

진짜 저런 상등신년이 부모랍시고 애 낳고 키우는건가???

불은 뜨거우니까 조심해야한다는걸 중학교에서 교육하라고 민원을 넣다니,

진짜 어메이징하다..



그리고 ㅅㅂ이런건 왜 죄다 엄마들이 하는거냐고.

괜히 이상한 편견만 더 쌓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