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향방이 점점 이스라엘 쪽으로 가는 분위기인데 이스라엘이 예비군들과  골란고원의 병력을 포함 이스라엘 군병력 15만명을 동원해 점령당한 지역들을 탈환하면서 점점 하마스를 조지고있다.


이스라엘군이 공군력을 동원해 민가,병원을 가리지 않고 가지지구에 대한 무차별 공습에 나서면서 약 400명~600명의 팔레스타인들이 죽기시작했는데 역시 이스라엘이 마음먹고 군사력을 동원하자 밀리기 시작했다.


이사태는 이미 예견된게 아무리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라고 하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군사력은 넘사벽으로 애초에 이스라엘을은 4차례의 중동전쟁에서 중동국가들을 홀로 패버린 전적이있다.




이스라엘이 15만명의 군병력을 동원해 가자지구를 맹공격하기 시작하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아랍연맹에 중재를 요청했는데 문제는 아랍연맹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중재를 들어줄지는 의문이라는것이다.


팔레스타인은 중동에서도 그렇게 환영받지는 못한 존재로 당장 요르단의 경우 팔레스타인의 공격으로 국왕 ( 현국왕의 증조할아버지) 암살되었으며 사우디는 이스라엘과 평화무드를 조성중이다.


이집트 역시 이스라엘과 나쁘지않은 관계를 유지중이고 하마스가 먼저 이스라엘의 선빵을 때려 이스라엘인들과 군인 그리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외국인들까지 학살하는 바람에 명분상으로 도저히 팔레스타인 자치정부편을 들어줄수없다.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 덕분에 가자지구를 완벽하게 조질 명분을 확보했는데 그동안에는 명분이 부족해 국제사회의 눈치를 보느라 가자지구를 완벽하게 조지는데 실패했다.


똥멍청이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선제공격하고 외국인들까지 학살하면서 국제사회의 분위기는 이스라엘 쪽으로 넘어왔으며 이스라엘 정부와 국방부는 가자지구와 하마스에 대한 선전포고를 감행했다.


하마스의 공격은 무식한짓으로 가자지구 민간인들이 이스라엘군에 대한 저항을 할수있지만 이스라엘군이 공군력을 동원해 가자지구를 공습하면서 피해가 쌓이고 있기에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제대로 저항할지는 의문부호이다.




해외거주 유대인들 역시 자국을 지키자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는데 그리스에 거주중인 이스라엘 예비군 5000명이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이스라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밖에도 해외에 체류중인 유대인들이 이스라엘군에 입대하기 위해 이스라엘행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의 가장 무서운점중의 하나가 바로 유대인들의 애국심이다.


요즘에는 많이죽었지만 모국인 이스라엘이 1973년 욤키푸르 전쟁 이후 선빵을 얻어맞고 600명이상의 유대인 동포들이 죽자 유대인 종특인 애국심이 발휘되어 너나할것없이 이스라엘군에 대한 입대러쉬가 이어지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