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김1정일 경호원이 수용소 끌려갔던거 수기로 낸거 있던데

보고 듣고 배운 게 그거 밖에 없으면 세뇌 될 수밖에 없지..

안보강사 썰 들어보면 다이내믹한거 ㅈㄴ 많음
1. 고위급 간부 자제라 수용소 경비원으로 군복무 했는데 아빠가 술자리서 돼지 욕하는 실언 하다가 한순간에 역적가문 돼서 멸족당함
2. 자기도 곧 잡히겠구나 해서 소총이랑 수류탄 챙기고 탈북함
3. 라오스까지 육로로 가서한국 대사관 찾고 비행기 탐.

그 와중에 그짝 정당 패악질ㄷㄷ

북한은 반란이 안일어나는 군대 구조를 만들어놔서 핵없음 썩은 외양간임 발로 문 차는 순간 와르르 무너질 병신들인데 북한이 아직도 쎄다는 간첩들이 한국에 너무 많음

그와중에 그새끼 패악질

비극이죠

부모와 아들은 결국 못데려온건가

그렇게 중국과 북한을 사랑하시던 어느 모 양반은 살려고 넘어온 양반들에겐 돈 한푼도 안줬노 ㅋㅋ

조선시대라면 왕마다 다를텐데 특히 세종대왕 치세면 대한민국조차 비비는게 가능하려나 몰겠네

남조선=대한민국인것도 모르고 살았단 말이야? ㄷ

문재-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이북에서 평양이나 남포 쯤 되는 도시 아니고서야 생활 수준은 조선은 고사하고 일제 말기 때보다도 못 함.

북한이 개막장인 건 맞는데...좆선시대엔 더했다고 하더라. 좆선 5백년간 아사자만 해도 줄잡아 6천만명은 될 거라는...북한도 아사자가 많긴 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지. 어쨌든 좆선이나 북좆선이나 그 놈이 그 놈이여~ 근데 그런 썩은 나라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는 남한 내 좌ㅃ놈들은...

그와중에 엄마-아들 썰이 너무 슬프네 담배 한번만 좀 참지

개 쓰잘데기 없는 병신같은 인권팔이 성평등팔이 시민단체에는 지원금 퍼줘놓고 씹ㅋㅋ

실제로 조선시대가 북한보다 훨신 먹고 살기 좋았음.ㅋㅋ

사상교육 아무리 해대도 가난이라는 현실 앞에서 다 무너지는데 무슨 소용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할 수 있는게 사상교육밖에 없고 저거라도 해야 버티니까 악착같이 매달리는 거지 사상교육을 빡세게 안 했으면 북한은 진작에 붕괴되고도 남았음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문6재인 씨발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재1앙은 여기서조차 악담이 나오노ㅋㅋㅋ

애.미.애.비 아.들.래.미 전부 총살형당했겠노ㅓ ㅋㅋ...
근데 박.근.혜 탄핵반대한거봤다고 화내는거보면 빨.갱.이새끼일텐데 왜 화내는거냐?????

잘 읽다가 '그 새끼' 기습괴담 돌았네ㅋㅋㅋㅋㅋㅋㅋ

응. 김씨 일가만 잘 먹고 잘 살면 끝이야.

시발 이런 좆같은 일이 있다닛!!!

알빠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