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싸우고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도 그 섬나라의 작품인데
여기서 그닥 멀지않은곳에 그 섬나라가 또다른 분쟁의 씨앗을 심어놨는데...
























인도대륙은 무굴제국에게 지배받고있었고 소수의 이슬람이 다수의 흰두교를 탄압하고 있었는데 그 섬나라가 동인도회사로 낼름 슈킹해버리고 통합되니까 
이슬람이나 흰두교나 둘다 피 지배층이 되어버리고 영국은 인도에 근대적 교육을 하게된다. 





그러나 영국의 기대와는 다르게 영국의 근대화 교육으로 자치독립에 눈을 뜨게된 인도의 지식인들에게서 독립요구가 이어졌고 무슬림들은 영국이 떠나게되면 자기들이 그동안 핍박하던 흰두교에게 역으로 핍박받게될까 두려움에 떨게된다



















이때 그 섬나라의 주특기 이간질을 시작하게된다

소수인 무슬림을 우대하는척 하며 종교갈등을 조장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영국의 이간질이라는걸 알고는 있었다.














흰두교가 선거에서 다수가 되자 같이 협치하자던 이슬람의 통수를 치게되고


이슬람은 빡쳐서 이슬람은 이슬람 흰두교는 흰두교 따로 분리독립 해야된다고 주장하기 시작한다.




분쟁의 씨는 열심히 뿌려둬서 의도대로 분쟁은 오지게 생겼는데 정작 그 섬나라가 2차대전으로 개입할 여유가 없었고 아몰랑 하게되는데...




그 섬나라는 욕먹을거같아서 대충 둘을 분리독립 시켜버린다.



영토문제나 두 나라간 두 세력간 갈등을 조금이라도 중재해주고 갔어야 했는데 그 섬나라가 급하게 빤쓰런해버렸기때문에 흰두교와 이슬람은 국경선 분쟁을 겪게된다.


??? : 몰?루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에서 한번 붙었다가 개쳐발린 이후... 
인도와 중국이 맞붙게 됐는데 인도가 중국에 쳐발리는 꼴을 보고 인도가 만만한줄 알고 한테 덤볐다가 또 개쳐발리게된다. 이때는 소련이 중재해서 휴전하게됐지만 사실상 파키스탄의 패배였다.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마냥 동쪽 서쪽으로 나뉘어진 파키스탄.
그 와중에 파키스탄 내부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지금의 방글라데시가 되는 동 파키스탄을 서 파키스탄이 자본과 인프라와 모든걸 싹 뜯어가고 사실상 식민지마냥 취급해버린다.





서 파키스탄이 동 파키스탄을 홀대하고 지원하지않지 동 파키스탄은 독립하려했고 서 파키스탄은 군대를 보냄.













어지러운 그 섬나라의 멍청함과
통수의 달인 인도
그와중에 상황파악못하고 어지러운 파키스탄
혼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