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을 짓고 대회가 끝나면 분양

일단 유치해서 부수이익도 보고 거기에 쓰는 예산은 중앙정부에 해줘 하는 식이었는데
요즘은 관광객 이익도 그닥인거같고 하고난곳 빚더미고 해서 좀 ..

올림픽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월드컵 정도만 유치 국가에 이득인거 같음..인프라가 있다는 가정하에

뭐 사람들이 여기저기 안 퍼지고 한 곳에 있어서 관리하기 편하다거나, 선수들 편의성을 위해서라거나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

그래야 선수들끼리 떡을 쳐서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기 때문이다 아쎄이

선수촌 지을때 똑같이 부동산 PF통해서 선분양하고 대회 끝나면 일반 주거지로 분양하지
일본이 도쿄올림픽때 코로나로 연기된것때매 힘들어한것도 예정대로라면 대회끝나고 들어올 사람들이 있는데 정작 대회를 시작도 안해버렸으니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그런것도 있고

국제대회 만년손해아닌가 참가국만 개이득

저 많은 인원을 호텔에서 다 묶게 하려면 누구는 좋은 호텔 누구는 꾸진 호텔 나뉠 수 있기 때문에
선수촌이 지어진게 아닐까?

누구는 이태원호텔 누구는 W호텔 이러면 이상하잖아

솔직히 스포츠 대회에 예산 존나 쓰는거 자체가 무식한거 같음. 지들 스포츠 하는데 왜 세금으로 지원해 줘야함? 팬들이 좋아해서? 그럼 팬들 돈으로 해야지.

ㄹㅇ 스포츠에 예산 왜 씀

경기침체라서 그럼 호황일때는 건설산업만큼 스노볼링 잘굴리는게없지만 불황 긴축시에는 망하는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