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의 사령관이자 지도자인 살라 알 아루리는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하마스가 군사작전을 시행하는 것을 보고, 하마스에 속하지 않은 일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들이 이스라엘로 향했고,


그 '하마스가 아닌' 팔레스타인 일반인들이 잔혹 행위를 저지르고, 납치했다 주장함.


또한 하마스의 작전 계획엔 민간인 대상의 내용이 없으며, 이스라엘 방위군이 더 기민하게 대응 했으면 피해가 적었을 것이라 덧붙임.




하지만 하마스 병사에게서 노획한 작계표엔 민간인이 타겟이었다는 정황이 담겨 있음.


그 중 공개된 일부를 살펴보자



작계는 2022년에 작성 및 배포된 것으로 보임. 준비에 적어도 1년이 소요되었을 것이란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



Mefalsim 키부츠 (1949년에 아르헨티나/우루과이에서 이민 온 청년들이 개척한 키부츠, 문제되는 알박기류 서안지구 키부츠가 아닌, 오래된 키부츠임)가 목표이며, 2 분대의 공격조가 수행한다 밝히고 있음.







키부츠 울타리 돌파 방식과 누가 그 역할을 담당하는지 명시 되어있음.



목표 키부츠에는 민간인이 1000명이 있다는 점과, 주변에서 지원이 올만한 이스라엘 병력에 대한 내용이 담김




이 페이지엔 수행해야할 과제가 단계별로 적혀있음


특히 7번엔 포로교환을 위한 민간인 생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음.


즉 민간인 타겟인 작전이 맞았음




요약: 하마스 지휘관이자 수장중 하나가, "민간인 타겟의 작전이 아녔고, 학살하고 납치한 것은, 하마스 통제를 벗어난 '일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라 주장. 하지만 유출된 작계표에 따르면, 하마스의 타겟은 애초에 민간인이 맞았음.



요약을 요약: 하마스 목표 =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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