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닭장을 줘도 못 먹잖아 머리카락이 집단 탈영해서

먹을 닭장이나 있음?

보통 ㅅㅅ할여유는 석사에 없어..

아마도 후자였을 수도 혹은 교수 코스를 정말 빡세게 밟아서 전자를 달성했거나 뭐 정답이 뭔지는 나도 모름

그거랑은 별개로 양쪽 다 개연성은 있었다는 건 확실함

조교수로 임용되면 본인 연구실 생김
문제는 그 조교수 임용이 어렵다는거고

분야별로 다르고 코스별로 다르기도 함 특히 남자도 전문연구요원으로 가면(대신 이건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지만) 생각보다 빨리 달 수도 있음

30초에도 달긴 함 ㅇㅇ
난 30이 되서야 학위만 겨우 받았...아 ㅅㅂ

친구중에 20후에 박사달고 수학과 교수하는 놈있어서 난놈들은 빨리 빨리 달더라

?? 교수는 하늘이 정해주는자리임
진짜 개쩌는 연구실적과 능력+성골(학부 대학원 박사까지 학교가 같은학교인가 혹은 그출신 교수의 제자인가)
+교내정치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가+심지어는 고등학교가 총장과 같은출신인가 혹은지역이 같은지역인가 까지 
엄청난걸 따져도 미끌어지는 경우 태반이라 그런거 없음
편의보다는 오히려 지금 교수하고있는 쪽의 약점으로 전락해서 다른 교수들의 견제 이빠이받다가 절망편되는경우가 
아주흔함,,,, 교수들도 실적과 경쟁사회기때문에 약점보이면 얄짤없음 절대 하하호호 하는사이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