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것보단 나을걸

불가능 바로 위에서 수직으로 낙하하는거라 저런 무기들로는 못잡음

애초에 북한 저렇게 단건 산끼고 대전차 미사일 날리는 공격 헬기 대비가 전혀 안되서 조금이라도 땜빵할려고 달아논거임 드론 잡을려고 한게 아니라 전차는 전차 역할 그대로에 치중하눈게 좋움 저러면 맨패즈 쏘랴 전차 지휘하랴 방해되서 제대로 못함

걘적으론 그닥인것 같은게 방공장비는 투사체 이상으로 중요한게 비행체를 탐지하고 추격하는 레이더와 유도 컴퓨터등의 소프트웨어임. 근데 mbt는 방공을 고려해서 만든게 아니므로 발사체만 달려있는 수준일거고 결국 방공의 소프트적인 부분은 사람의 맨눈에 의존해야함. 뿐만 아니라 한명이 해치를 열고 나와야 되는데 이런식으로 운용되면 본래 목적인 지상전에 지장을 줌. 거기다 발사체가 저렴한 것도 아니기에 대충 철망이나 위장막 두르고 방공차량을 데리고 다니는게 나을 듯.

아니 드론을 감지할 장비가 필요한데 저런거에 달아둔건 덩치큰 군용 헬기 저속 회전익기 크기를 상정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무용지물임 저것 보단 하드킬 장비를 장착하고 드론 접근을 감지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장착하는게 싸게 먹힘

50년뒤엔 rws로 개수한데

요즘은 자동임 내부에서 조작 가능 하거든

지금까지 소형자폭드론이나 폭탄투하드론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대항법은 매사냥으로 조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미국조차 답이 없어서 매 키우는 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 다루는 병과가 신설됨 ㅋㅋㅋㅋㅋㅋ 성과는 진즉에 봤고, 이제 신병들이 매랑 같이 훈련한지 오래되서 교감도 되가지고 생각보다 좋다함. 단점은 이 경우 전시 상황에 자기 매 뒤지면 사람쪽에서 모랄빵 날거 같다고.

 드론에 총달아서 드론 공중전은 생각보다 힘들다함. 가장 가벼운 기관단총 최저 세팅으로 해서 달아도 탄약무게때문에 답이 없다함. 적어도 100발정도는 넣어야하는데 그거만 넣어도 이미 총몸무게 있어서 하중부하 커서 드론커져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