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같지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아무도 신경안씀

하지만 하자가 있어도 끌고 가는 곳이 군대였고...

하자있거나 신의아들이거나 둘중하나지.

정치인아들내미들 안 가는 거 보면 틀린말임 ㅋㅋㅋ

하지가 있어도 가던데
내가 현부심 4명을 봤는데 2놈은 병신인척했고 2놈은 찐이던데 난시가 ㅈ되서 영점도 못잡는놈 하나랑 허리디스크 제대로와서 움직이기도 힘든놈

그럼 여자들은 모두 신체에 하자가 있는 사람들임?

환경 병신인 애들도 잡아서 끌고 가던대 우리 부대도 병든 아버지 모시던 애가 끌려와서 행보관이랑 중대장이 병무청이랑 싸워서 의가사 제대한 애 있었음

걍 우리끼리 싸울필요도 없고 병무청이 좆병신이라 생긴일임

하자잇어도 가던데?

하자는 생각보다 별 관련없고, 그냥 보지가 있거나 존나 든든한 빽이 있거나 던데.

저 말대로면 저거 쓴놈 애1미도 하자품이네

문제 없이 잘 살면 되는데 뭔가 사고치거나 힙합한다고 하면 선입견이 생김 ㅋㅋ

조용히 입 닫고 살면 아무도 모름. 익명의 소중함.

하자 있어도 잡아가는데 ㅅ발 ㅋㅋㅋㅋ

지금은 '아주 심각한 하자' 로 바뀌었지...

앵간한 병신몸뚱아리도 현역으로 끌고가는 세상이라 지금 상황에서 군대를 안가면 ㄹㅇ 존나 심각한 하자가 있다는 의미가 되어버림

몬 개소리야 하자있어도 끌고가더만ㅋㅋㅋ

요즘은 단순한 하자정도론 못빼겠던데
과연 하자있어서 못가는사람이 많을까 꼼수로 빼는사람이 많을까

고아도 징집하려는 계획을 세운 새끼들인데 뭐...

이재용 : ㅎㅎㅎ

지금 군대 안가면 진짜 아픈사람이거나 공동체에 기생하는 기생충인거야.

빽있는 새끼는 진짜 얼마 안되니까 매우 높은 확률로 병신이란거지 ㅋㅋ 그래서 동회회같은것도 미필 거르는 문화 생긴거고

그래서 그 성별이...

파라과이로 국적 바꿔야됨

혹은 천룡인입니다~

저런 거 쓰는 새끼 = 100% 확률로 친구없는 찐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