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식스 소설중에서 환경보호 테러리스트 집단 쫒는 내용인데 애네들 무슨 바이러스를 퍼트려서 자기들 빼고 전 인류 몰살하고 친 환경적인 문명으로 재건시키겠다는거임.




그래서 레인보우식스가 출동했는데 이미 흑막은 빤스런쳤고 간부급 애들은 레인보우식스에게 거의 몰살당하고 살아남은 말단 조직원들 체포했는데...


체포된 말단 애들 무슨 깡인지 자기들은 지구를 지킬러는 행동이였다고 개소리 지껄리면서 레인보우식스 대원들 살인마라든지 환경파괴하는 인간들은 죽어도 싸다고 개소리로 도발해댐.





빡친 레인보우식스 대장이랑 대원들 "니들이 그렇게 자연이 좋아?"라는 식으로 비꼬면서...




말단 조직원들 옷까지 싹다 벗기고 아마존 정글 한복판에 버리고 복귀해버림.


당연히 레인보우식스 대원들이 진압과정에서 환경보호 테러범 기지 시설들 싹다 박살내놔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말단 조직원들 그냥 알몸 상태로 아마존 정글 한복판에 내던진거임.


그 후 남겨진 말단 애들은 아마존 정글의 자연에 의해서 몰살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