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ㅅㅂ 이스라엘이 생긴거 자체가 문제임. 초안대로 적당히 좀 빈땅 내주고 너네 여기서 살아 시전해야했음. 국가건국 랜드리스개념으로 돈 좀 쥐어주고.
미친 유다왕국 멸망하고 이 새끼들 계속 나라가 없었음. 종교원툴로 버틴거지. 그 정도면 나라가 있음직하다고 나라가 생길거리가 아님. 그 논리면 나라가 있어야하는 민족들 존나게 많음.
애초에 건국이 되서는 안되는 거였음. ㅅㅂ 유다왕국멸망이후 쭉 아랍인들의 땅이었고 그나마 유럽에서 십자군 전쟁으로 몇 번 알박기 해본게 다임.
차라리 그래도 예루살렘이 서로서로의 성역이니 이거 관해서는 중립지삼자고 하는 정도면 모를까 이스라엘자체는 생겨서는 안됐음. 이건 뭐 고대에 바빌론이 있었으니 바빌론을 현대에 재건해야한다랑 동급의 개씹소리였음.
20세기 들어서 망한나라 다시 독립시켜주는 정도면 모를까 더 봐줘서 19세기. 그 정도면 그럴듯해.
근데 무슨 기원전 나라를 다시 세운다고 지랄인지 모르겠음. 그따위로 할거면 쿠르드족도 나라 다시 만들어줘야지 왜 거긴 버리는데 ㅅㅂ
선빵친거로 따지자면 유대새끼들이 선빵친게 맞음. 근데 하마스 새끼들도 선씨게 넘은게 맞기도함.
고로 그냥 공평하게 둘다 멸종되자 그냥.
개인적으로 히틀러의 최고의 실패는 완벽하게 다죽일 수 있는게 아닌데 유대인 학살을 시작한거. 어정쩡하게 살려둘꺼면 탄압을 시작도 하면안됨. 어떻게든 공존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지.
현대와서도 분쟁없는 분쟁있던 지역곳들?
깔끔하게 상대반을 싹다 몰살시키거나 동화시켰거든. 중국이 지금 노리는게 그거고. 일본도 한국한테 시전하려다가 말아먹은거고. 몰살이나 동화나 체급차가 커야하는데 일본이랑 조선은 체급차가 그렇게까지 심하게 나는게 아니었으니까. 경제체급 말고 인구체급. 인구체급 2배차이로는 어림도 없지. 10배이상 나야 가능함. 중국은 한족만으로 15억이 넘어서 가능하고.
의외로 이게 이루어지고 있는 또 다른 나라가 인도. 얘네도 다민족국가인데 전통적인 신분제때문에 찍어눌러서 그걸 이룩한 정신나간 상황. 원래 고대적 인도인은 아시아계 황인종이거든. 걔네 지금 카스트제도 4계급에도 포함안된 비인간, 짐승취급받으면서 사는중. 지금도. 황인종은 더더욱 인도 여행가면 안되는게 걔네 기준 황인종은 인간이 아님. 지금도 그럼. 상류층이면 아예 그 쪽 동네에서 노니까 ㄱㅊ한데 여행간답시고 싸돌아다니면 개좆됨. 특히 여자들. 백인종계열이면 좀 나은데. 아예 흑인이거나. 황인종이면 기본인식이 인간이 아님이라서 매우매우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