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운전이나 고속도로 운전이나 존나 미꾸라지운전해봐야 백미터도 차이 안남 ㅋㅋㅋㅋㅋ 물론 고속도로에서 50키로 밟는 아줌마는 답답해 뒤지겠음

ㄹㅇ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고속도로에서나 과속이 의미가 있지 ㅋㅋ ㄹㅇ 시내에서 쏘니 뭐니 중2병 쳐 걸려서 염병떠는 새끼들은 차 한번 같이 타고 그냥 사람 취급 안함

운전 잣같이 하는애들은
칼들고 달리는거라서
주위서 다 피해주는건데
지가 잘난줄알음

가끔 추월한답시고 ㅈㄹ하고 가다가 정상신호에 잘 가던 차량에 참교육 당하는 경우도 있더라

팩트)다

꼭 저렇게 서두르다 사고내서 교통 체증에 기여함.

ㅇㄱㄹㅇ

옛날에 마곡에서 여의도 가는데 올림픽대로에서 고급 승용차 하나가 미친듯이 칼치기 하면서 가는거 보고 쯧쯧 했는데 결국은 국회의사당 앞 엄청 큰 교차로에서 다시 만남. 우리 차가 신호 먼저 받아서 감 ㅋㅋ

눈앞에 우리가 폭파시켜야 할 대상이 보이는군

예외는 있긴 하지만 맞는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가다보면 뭐하다 왔는지 다시 내 뒤에 있음

막 무리해서 급하게 비집고 가는 사람들 보면 그냥 급똥이겠거니 생각한다. 겪어보면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신호 ㅈ같은곳은 몇 초 차이로 갈리는 곳도 있어서.. 욕은 안하고 급한가부다 함

무슨 공도레이싱? ㅇㅈㄹ하면서 발광하던애 생각나네

20대 운전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고속도로에서도 예전에는 조금 빨리 가 보려고 이리 저리 다녔고 시내에서도 자주 차선 바꿨는데 나이들고 운전을 자주하게 되면서 시내에서는 방어운전 하게되고(신호 바뀌자 마자 출발 했다가 가로지르는 차선에서 노란불 보고 과속한 놈이 빨간불 바뀌어도 통과하려다 옆을 때려서 차 수리비만 1300만원 나오는 사고 당한 후 반대쪽 보고 출발하게 되더라) 차선 바꿀 필요 있을때만 바꾸게 됨. 고속도로에서는 과속보다 그냥 크루즈 키고 쭉 가는걸 선호.. 
그래서 고속도로에서는 이리 저리 끼어대서 브레이크 잡게 만드는 놈들이 젤 싫고(이런 놈들 때문에 유령정체 생김. 끼어드려면 충분한 차간거리 두고 끼어들어야 함) 시내는 택시와 오토바이가.... 젤 싫음.. 이 새끼들은 경로를 종 잡을 수 없음.

ㄹㅇ

난 지방 살아서 그런가 밟은거랑 안 밟은거랑 차이 좀 많이 심하더라
예를 들어 내가 매일 다니는 루트 중에 이 구간은 이 신호 받고 나서 80키로 이상 달려야 또 걸리는 곳에서 안걸리고 들어갈 수 있고 그거 통과하면 거의 4분정도 신호 안걸리고 계속 갈 수 있다던지
여기 신호 통과하고 다음 신호까지 약 500미터 정도 되는 곳도 500미터를 약 100키로 정도로 과속해야 그 신호 통과한다던지 등등
위 두개만 말한거 전부 내가 매일 출퇴근 하면서 다니는 길인데 차이 심함
저거 두개만 과속해서 통과하면 집까지 거의 10분 넘게 차이남

그렇게 급하면 일찍 출발을 하든가
왜 다른 멀쩡하게 운전하는 사람들 위험하게 만들면서 그 지랄을 하냐고

고속도로는 몰라도 시내에서는 어차피 빨리가봤자 앞에서 신호걸려서 별차이도 안남 오히려 연비만 안좋아짐

하지만 걸리지 않을수 있었던 신호에 걸리게 만드는 놈은 용서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