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돈 못받았구나

헐 뭔진 알거같은데 짤처럼 옷벗기고 저러진 않았던거같은데ㄷㄷ

난 그래도 바지는 입혔는데 저건 좀

엑 저거 충격받았었구나???
난 9살때까지 주물주물 당했었는 데.....
그때도 뭔지 몰랐지만.. 지금은 그냥 귀여워서 그런가 보다...
싶어서 넘어갔다만....

우리 집은 없었음

유치원생일때 개씹시골에 살았었는데 시장가면 할배할매들이 존나만져댔음 대체 왜임

여자로 바꿔놓고 보면 범죄가 따로 업승ㅁ

옛날에는 노인네들이 여자애들까지도 남자같이 바지 벗기고 만지고 그랬다던데
고추도 봤으니 조개도 본다 식으로

시골가면 아직 있을거 같은데

근데 다들 성적인걸로 느끼면서 만지려 했던건 아니고 
귀여워서 만지려 했던걸로 기억함 존나 이상한 문화임

근데 저게 왜 생겨난걸까

저기서 서면 어케됨?

나도 만원때매 했지

다들 나이가 어떻게들 되시길래...

난 그래서 만질때 오줌쌈

나 유치원도 가기 전에 목욕탕에서 어떤 아저씨가 고추 따먹어보자 하고 만져서 기분 나빠서
나도 아저씨 머리 감을 때 땡겨서 아저씨 악 소리 지르고 목욕탕이 조용해졌다캄

이게 짤로있네 와 ㅋ

일단 96년생인데 저런건 기억엔 없다....

이런거 당해본 남자들도 가만히있는데 
당해보지도않은 씨발련들이 피해의식만 그득그득차서...

나도 당했는데 저땐 개다리춤 추면 좋아햇음

우리 손녀 조개 한번 보자

저거도 여자아이가 그랬으면 어디 여45성단체에서 기가 먹히게 물어서 저때는 집단소아강간했으니 지금 독신여성들 강간피해자로 엮어 월 얼마씩 줘야한다고 그럴듯

저거 다시 떠올리니까 애국심이 떨어진다

난 딱히 거부감 없었는데 할머니가 하는거니까

난 저런 기억 없는데 무슨 가정에서 자란거노 ㅋㅋ

나도 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심지어 이모가 꼬추에 털 나면 반드시 자기한테 말하라고, 말하면 5만원 준다고 그랬었음 ㅋㅋㅋ

난 걍 한국인들 서로 막 만지는 거 너무 싫음 그나마 요즘은 좀 줄어든 거 같은데 아무리 친해도 막 건들면 기분 더러운데

https://arca.live/b/singbung/81046330
ㄹㅇ 예전에 저런거 존나 많았지

나도 어릴때 다벗고 개다리춤 추면 2천원 받았는데

커서 자기 고추만진 친척어른들한테 지금 제 고추 안따먹어요? 해봐봐 물론 난 친척들 다 저승으로 갔을뿐더러 연락 뚝 끊겨서 어떻게 된지도 모름

난 저때는 별생각 없었다

난 이거 뭔지 모르는데
할1카스가 대딸쳐주는거임?

나도 특정 친척분이 만날때마다 만졌는데 ㅈㄴ기분나쁘고 그분 볼때마다 거부감듬

도데체 이게무슨?

난 저거 중딩 때까지 할머니한테 당했음. 친척들 다 보는 앞에서. 싫다니까 친척들이 억지로 시키고

이게 먼데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이런 문화가 있었음? 처음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