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금산 세계 인삼 축제에 참여해서 음식 맛도 보고 이것저것 준비를 했대





뭐 항상 그렇듯이 착한 가격 좋은 퀄리티로 장사 한 번 잘 해서 지역 상권도 살리고 좋은 일해보자 하는 게 백종원인데


“외지 상인“ 분들께서 기분이 상하셨다 함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이쪽에 와서 봉사를 해줘야지(??)


인삼 축제 (떡볶이 만 원, 인삼 없음) ??




자릿세가 비싸서 바가지 요금을 받을 수밖에 없다구욧!!!!





응 우리 알 바 아니고 사유지에서 비싼 돈 주고 장사하든 말든 누칼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