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왜.....

아니 미친 이게 왜 진짜 있는 속담인건데

사실 저기 봊지는 소꿉장난의 사투리다

이걸 만화로 그리네 ㅋㅋ

저거 안뜨거워?

아니 안뜨겁소?

방금 밥했다며...... 그걸 바로 붙였어???

???????

오

진짜나오는게 어이가없네

와 나도 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고 싶은데

보지가 그보지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전남 이미친새끼들

어린아이보지가 최고긴 함
내가 페도인데 어린아이보지만 보면 꼬추가 병걸림

뭐야, 저런 속담이 왜 있는건데

어린아이면 밥알 안붙어있어도 뜯어먹지

가족이 굶는데 혼자 쳐먹노 아내랑 자식 다 대리고 가서 밥풀 뜯어먹고 마지막 숭늉까지 싹싹 핥아먹어야지 ㅉㅉ

그때 그 시절이잖아 ㅋㅋㅋㅋ
저거 말고도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좆이 쇠판을 뚫는다 같은 속담도 있음
뜻은 별거 없음
봄에는 여자가 발정 나고 가을에는 남자가 발정 난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