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총만하네

+ 발가락을 갉아서 절단하기도 함

한 4년쯤 하다보면 거기 들어갈 사람 없어져서 해결됨

쥐약 뿌려야지

쥐약만 뿌려도 다 죽겠네

공포게임이네

쟤는 비버냐 뭐냐

참호전 vs 짭악화 ㅋㅋㅋㅋ

구멍 속 쥐 스팟 ㅗㅜㅑ

폴아웃에서나 보던 쥐같네

근데 이미 저 지랄을 100년전에 이미 하면서 기록 다 해놨는데 그 지거릴 또 반복중.
걍 전쟁 끝내라...

괜히 전염병이 퍼지는 게 아니구먼

똥냄새 ㅈ될듯

저게 쥐라고???

참호족 ㅈ될거같음

내가 군견부대였는데 개 사료 솔직히 규칙대로는 하나하나 퍼서 그릇에 줘야 되는데 결국 귀찮으니까 봉지 뜯고 그릇에 부어서 주는데 그러다 보니 흘리는 사료들이 좀 있는데 쥐들이 그거 먹고 진짜 무럭무럭 자라서 농담안치고 새끼 고양이보다 크게 자람

푸틴의 망상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 받는 거냐..

국내에 있는 길단또들 저기로 좀 수출시켜줘라.

1차대전의 악몽...

참호 만들면서 배수시설 만들 리가 없으니 밑에 물이 고이고, 그러면 바로 수인성 전염병이 돌기 시작함. 스페인독감의 시작이었다.

1차대전땐 쥐가 살아있는 사람한테도 덤벼들정도로 미쳐돌아서 잘땐 사슬 마스크를 썼다면서

플레이그 테일 생각나네

현역 시절 철원에서 군생활할때 진짜 부대 뒷산에 살던 쥐새끼들이 꼬리길이까지 합치면 내 팔뚝만한것들이 다수 있었음. 
그래서 행보관이 부대 근처에 쥐약 엄청 뿌렸었는데

1차대전때 참호에서 고양이 기르거나 사람 파먹고 고양이 만한 쥐가 돌아다닌다는 말이 사실이었구나 ㄷㄷ

AK가 큰 총인데 거의 뉴트리아 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