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상하이 경찰과 깊게 연관되있어서 처벌하기 어렵단 얘기도 있긴함

내가.. 츄츄족이 될게..

ㅇㅇ 범인은 잡힘

"고아원에 기부를 하려고 100만원을 들고갔는데 그 고아원장이 내 100만원을 훔쳐갔다" 같은건가

직원이 몸을 바치는게 아니라 업소를 알아봐주는 식이겠지

아가씨 데리고 간 여직원이 끌려가는 식으로

핑핑이가 젊은이들 농사지으라고 하니까 IT업계에 청년 남성들 못들어온게 이렇게 되네 ㅋㅋㅋ 

중국 IT업계 전체가 여초화되니 별 일이 다일어나는구만

미호요에서 나이트클럽티켓같은거 주고 몸파는 애들 붙여줫는데 좆까고 미호요직원 따먹음

테러는 맞는데 불산 <- 이라고 번역된게 지역이름이라는 얘기가 있네

불소가 그거고 불산은 HF라는 몸에 닿으면 뼈도 녹이는 액체임

치아에 바르는거 = 치약에 들어잇는거 = 불화 나트륨 (NaF)
불산(HF) = 산성용액 = 흔히 알려진 염산 황산 질산따위와는 비교도안되는 위험도를 지님
알아둘건 불산은 약산이라 염산같은거에비해 뭘 녹이고 이런건 한참 약함. 하지만 피부에 닿기만해도 몸에 쏘오오옥 흡수되서 혈관타고 온갖 신경계와 뼈를 다 조져버림. 그래서 노출량이 적으면 걍 뒤지는거고 노출량이 적어서 살아남았다해도 몇십년... 아마 죽을때까지 후유증이 사라지지 않음. 신경계가 다 망가져서 맨날 바늘로찌르는 고통이 찾아올거고 손톱이나 머리같은거도 잘 안나며 뼈나 치아도 약해짐. 칼슘을 모조리 뽑아내버리거든

접대용 따로 고용해줫는데 직원 성폭행함 ㅇㅇ

이중잣대 이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