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현장에서 키우던? 고양이의 힙한 차림새 때문에 화제가 된 것부터 시작해서



대충 그린 것 같은데 은근 잘그린 캐릭터가 탄생해서 밈이 되어버림. 실제 산업안전 포스터에도 사용되고,




캐릭터 굿즈도 등장하고,













이런 식으로 험난한 사회생활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현장고양이”...


한국 좆소기업에서도 흔한 모습이라서 참 익숙하네 거참




참고로 좀 수상한 짤도 있지만 알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