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판사가 합리적이어서 다행이네

검찰새끼 능지 실화냐;

와 이건 진짜 억지로 집어 넣으려고 환장한거 아닌가?

와.... 인생이 망할뻔 했군아? 1년전에 질렀으면 일관된 진술로 갔을까?

@ㅐ미 뒤진새끼들이 왤케 많냐 씨발

검찰 개쓰레기들

검사는 할복해라

21년 F미니스트 각하가 해보라고 각 잡아 주시는데
할만하지 ㄹㅇㅋㅋ, 협박으로도 할만하고, 소송가도 할만하고, 져도 민좆당 믿고 무고 좆밥이라 할만하지 ㅋㅋ
븅신국가

성폭행 사건들은 유죄 승소해도 폭행 승소랑 동일하게 취급해야 함 척봐도 이상하면 공소 취소를 했어야지

이건 검사를 재판에 넘겨야할 사항인데? 무튼 유죄 외치는건 문제 많은거 아님?

한/녀와 개검의 미친 콜라보

10월에 군대 안갔으면 좆될뻔했다는거네 그럼? ㅋㅋㅋ

니들도 기소권 압수다

검수완박이 답이다

저게 가능한 수준이면 어쌔신이니까 정으니 목이나 따오게 하자

자기 가족 담구고 합의금 털어먹을려는 사촌여동생도 레전드네ㅋㅋ

검찰 시발 실화냐

피해자 진술이 증거인 법 체계 자체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범죄가 아니더라도 피해자 진술은 인증으로 증거 능력이 있고 인증만으로도 죄를 선고할 수 있음.

무서운 건 바로 저런 거임. ㄱㅅㅇ대법관의 '성인지 감수성' 으로 시작 된 피해자 진술의 성역화.
문재12앙이 임명한 대법관이고, 저 새끼의 판례 이후로 성범죄에서 피해자 진술은 성역이 되어버림.

예를 들면, 피해자가 11월 11일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을 때.
피의자가 다행히도 11월 10~12일에 일본 여행을 갔다 왔네? 그럼 피해자 진술은 신빙성을 잃고 증거 능력이 사라짐.
근데 여기서 마법의 '성인지감수성'이 등장하는데. ㄱㅅㅇ대법관의 판결문에 나온 내용을 쉽게 풀이하면.
[마! 성폭행 당한 여자가 경황이 없어서 날짜 착각할 수도 있지! 성인지감수성있는 수사와 재판을 하란 말이야!]
이런 내용으로, 여자한테 원코를 줌. 자, 진술을 다시 해보세요.
이제 여자가 11월 13일에 당했다고 한다. 너에게 알리바이가 없다면 너는 유죄다.
11월 13일에도 알리바이가 있다? 그럼 판새 새끼의 성인지 감수성이 다 떨어졌기를 기도해라.
아직 남아 있다면 또 한 번 견뎌야 된다. 아니 몇 번이 될 지는 판새의 성인지 감수성에 달려있다.

아, 심지어 검새에게 성범죄는 높은 인사고과이기 때문에.
무죄를 따내더라도 검새가 항소할 가능성이 높다. 3번의 재판, 세 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모두 극복해야만 너는 무죄가 되는 것이다.

검찰 병신련들 ㅋㅋㅋㅋㅋ

경찰양반 검사양반 이게 어찌된거요?

그럼10년동안 계속 대치했던거임?

ㅈㄴ 콩가루 집안이네ㅋㅋㅋㅋㅋㅋㅋ

검찰 시발련들 미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