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wCHk3rlio

조회수 올려주긴 싫으니까, 굳이 눌러보진 말라고 끝주소만 붙임.

사실 요즘 아이돌 안 봐서 모르는데, 김채원이란 아이돌이 가슴에 줌인하는 카메라맨에게 일침을 가했다고 한다.

그런데 가슴을 줌인한 덕에 조회수가 높다고 한다.

뮤직 비디오 조회수가 높으면 좋은 일 아닌가? 아이돌은 관심을 받고 자라는 것이니까. 카메라맨은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제 와서 또 성상품화 드립을 치려는 것인가?

그래서 이 쇼츠는 댓글 반응도 좋지 않다.

다들 처음 들어보는 소리랜다.

팬들도 모르는 일침.


없는 걸 찾다보니 줌인ㅋㅋㅋ

ㄹㅇ 요즘 아이돌은 왜케 흉부가 부실한 거냐.


이효리가 쟁반극장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하며 "내 가슴에 젖은 달콤한 이 숨결이, 그대 가슴에 깃들길"이란 대사를 읊을 때가 그립다...

oaTicVqTU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