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스토리라인이 평화로워보이는 나라에서 국왕이 신의 힘을 얻기위해 인체실험하다가 나라 말아먹은 과거의 재현이긴함
저기는 저 지역의 1/4정도고
첫파트-기억이 재현되면서 유저캐릭터의 기억(과거에 잡은 안드로이드 몹의 형태)이 혼재되어 나옴
두번째파트-사고가 터지기 전에 일상생활을 하는 성 내부의 재현
세번째파트-성 지하 인체실험실
네번째파트-인체실험이 폭주하면서 휘말린 병사들의 망령
이렇게 나타나고 네번째파트는 예전에 등장했던 크리티아스 몹(날아다니는 무기)를 들고 다니는 망령형태임. 저기서 세월이 지나서 영체가 희미해진게 크리티아스 몹이고
문제는 저 개쩐다는 스토리들 레벨업이 진짜 토나오게 힘들어서 그냥 인터넷에 도는 짤들로만 봤지, 직접 플레이 해서 자기 눈으로 봤던 사람은 극소수라는거...
레벨 100 넘는 사람도 많이 없던 시절이었고, 4차전직까지 뚫은 사람이면 진짜 소수 중에서도 소수여서 사실상 그림의 떡 같은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