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맛이 별로여서 그런가 킹크랩이든 대게든간에 크래비아 게맛살이랑 별차이를 모르겠음

근데 진심 좆같을걸 저사람들 입장에선

구역질날거 같은데

살찌겠노

벌써 4년째 평일은 한 끼 메뉴 똑같은 거 먹었다는 건데 와..

최고급 스테이크여도 평일 점심으로 무조건 먹어야만 하는게 업무가 되면 ㅈ같을거같은데ㄷㄷ

매일먹어도 안질리는거 김치말고 못봄

매일은 힘들지…

스리라차 소스 뿌려먹으면 될듯

배불렀네

매일 힘듬.. 그게 킹크랩이 됐던 소고기 스테이크가 됐던..
고모부가 감자탕집 하셔서 거기 줄서서 사람들이 매일 번호표 뽑아가면서 먹는곳인데
한번씩 아버지랑 집에 오실때마다 감자탕 뭐 20인분 가까이 주시고 가시는데
진짜 존나 먹는게 고역임.. 잘 쳐줘도 한 삼일은 먹을만함..
얼려놓고 안먹다가 버린게 한두개가 아님..

맛있겠다.... 근데 얼마나 먹는가도 중요할듯  그리고 하루 몇끼인지도 하루 한끼면 쌉건웅

힘든거 치곤 한상 가득 요리해서 본격적으로 먹는데 ㅋㅋㅋ

매일 먹으면 물리지...

? 난 서브웨이 맨날 같은걸로 3년 먹어도 안질리던데 킹크랩도 안질릴 자신이 있다

고충?ㅋㅋ 살 존나찌고서 그런말을 ㅋㅋ

매일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것은 누구나 하는건데
저런식의 변명을 볼때마다 웃음나옴

킹크랩이랑 비교할건 아니지만 옛날 비비큐에서 알바할때 튀김기 테스트 한다고 매일 황올 한마리씩 튀긴거 먹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깐 진짜 고역이더라

암만 맛있는 음식도 매일먹으면 물려...

매일은 힘들지..

역치라는것때문에 100일정도 지나면 토할거같음

치킨도 맨날 먹으면 물리는데 뭘 ㅋㅋ

맨날 먹어서 힘들다는거 이해하겠는데, 극한직업에 어울리지는 않는듯

딴 거 보다 풍 같은 거 걸리지 않나
요산 관련해서 ㅈ 될 거 같은데

진짜 맨날 먹으면 무슨 음식이든 물리긴함 ㄷㄷ

조오온나 느끼해;

저 극한직업편에서 대게잡이하는 어부랑 대게 살 발라내는 할머니 나오는데
중간에 양복입은 돼지새끼가 나와서 매일 대게 먹어서 힘들다고 징징대는걸 공감하는 새끼들은
부랄 두짝이 있어야 할 자리에 난자 두짝달고있는거냐? ㅋㅋㅋㅋ

아예 대게 공정하는곳에서 하루종일 계속 맛보는거면 몰라도
식당에서 한상차려놓고 음식 쳐먹는 새끼를 쳐 공감하고 있네 
고충 타령하면서 새우튀김에 회까지 시키는 놈이나 그걸 옹호하는 새끼나 수준이 똑같다 ㅋ

옛날 미국에선 노동자들한테 맨날 가재 줬잖아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