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익덕이다. 앞으로 나와 생사를 가름하자!" 

감히 접근하는 적군이 아무도 없었고 이 때문에 마침내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다.




천하의 영웅은 오직 사군과 이 조 둘 뿐이오. 본초 같은 무리들은 여기 낄 수 없소이다.






승상께서 음식을 보내셨습니다.





세 장면 다 실제 사서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