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부모님 돈 타다 대학교 다니면서 고양이나 쫓아다니고 남한테 폭탄드랍하고 남 스토킹하고 주택침입하고 그러고 살았다...그건가...? 차라리 피시방을 다니지...

밥주고 이뻐하고는 싶은데 키우라고 하면 개같이 유기하는게 전형적인 ㅋㅁ인데 싸이코패스 같은 성향까지 있네.

가끔 의문이 듦. 저런사람들이 과거에도 많았지만 정보의 접근성이 좋아뎌서 대두가 되는걸까 아니면 현대사회가 저런사람을 만들어내고 있는걸까.

캣1맘이 지랄했다? 과학

실은 신이 사람 거르라며 고양이 보낸거라더라

캐트맘은 이미 고양이 스토킹하고 미친짓을 하고있으므로 캐트맘은 이미 스토커외 사이코를 포함한 단어임

캣1맘 양산되는 원인이 30~40대 결혼 못한 아줌마들이 가성비 좋은 자존감 채우는 수단이 싸구려 사료 사다가 길 에다가 뿌리는거여서 그럼

한 5년전만해도 저거 좋은 일이라고 용인해주고 오히려 장려 했는데 문제는 저런 케이스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호의가 당연한거로 여기면서 문제가 되는거지

패죽여야…

평범한 캣 맘스토리네

우욱 씹

이름하야~ 여적여~

진짜 공포물이네

12한ㅡ녀 닮았네

도대체 어떻게 자라면 인간이 저렇게 되는거임?
진짜 순수하게 궁금하다ㅋㅋㅋㅋ

인방하는 이런사람은 하루종일 집에서 일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고양이 기른다지만 일반인이 30대 넘어서 길고양이에 돌보는거에 집착한다던가 비혼이면서 고양이 기르는 여성들은 가까이 하지 말라던데 약간 정신에 이상있을 확률이 높다고. 이게 어디서 처음 들은 말이었지

곤장 500대 쳐도 무죄

인간은 때려야 교정된다는건 간난아기일때 대가리 깨지고 착해진 카카로트가 증명함

저게 같은 인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