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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를 넘어 그야말로 야생 그 자체이던 시기에는

무리에서 가장 힘 쌔고 잘생긴 놈이 무리내의 여성을 모두 독차지 혹은 다수를 거느리고 약하고 못난놈은 여성을 처다도 봇보는

그야말로 승자 독식의 체제였고, 여성 개체는 그야말로 본능대로 잘난놈의 유전자를 받아들여 자신의 유전자를 확산하는 무책임한 방종의 체제였음.

진화를 거듭하며 지능이란게 고도화되면서

이 인류라는 종이 그저 무식하게 힘겨루기를 하는 사회는 끝났음과 동시에

그 힘겨루기를 위한 무기가 매우 고도화 되었고

그러한 무기들은 적성개체를 더더욱 잔인하면서 효율적으로 죽이느냐가 되었음

다른 포식종들이 오히려 서로의 힘을 잘 알고있으므로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이상 죽이지 않았으나

인간이란 개체는 머릿수로 다른 무리를 공격하여 약탈하거나 무리사냥을 해야하므로 우두머리적 지배개체는 피지배개체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여야(=무리내의 평화를 확보하여야) 하는데

그 수단으로써 말 잘듣는 부하에게 포상으로 제공된것이

”(우두머리적 지배개체에게는 적용되지 않는)원시적 결혼제도”

물론 이것은 동시에 남여 양쪽의 수요에 일치하는

전통적인 “원시적 결혼제도”의 해석인 “초장기 매춘계약”과도 맞물려

상위계급에 대한 의도적인 제한을 걸게 되었고

그로인해 그 계약이 작동하기 위해 성 도덕 관념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여성에게 있어서는 상승혼 본능을 제한하는 정조관념이라 할수있다고 봄

그것이 하위계급에 대하여 매우 효율적인 불만통제 수단이자 일종의 성해방이 아니였는가 하며 우동사리를 뽑아내었다.



그러한 연유로 현대 성관련 법률및 제도는 오히려 그보다 더 원시적인 형태로 회귀한다고 볼수있음.

1세대 그 사상은 일도 하고 테러도 하면서

“(피부 검은 짐승들이 아닌 백인) 여성인 우리에게 참정권을 달라” 라고 말하고 그것을 결국 이루어내었고

2세대 그 사상이 말하고자 하는것이 결국은

“여성의 자유로운(상승혼 본능을 행사하도록) 성을 해방하라!” 라고 말하였음. 이때가 내가 알기론 히피컬쳐때고 초기에는 출산률이 이미 높은 상태에서 반짝 반등하였으나 이내 하락세를 걷기 시작함

3세대 그 사상은 P머C기와 결합하여 결론적으론

”도태남이 유전자를 세습하는것을 막기위해

그들의 남성적 정신과 남성기를 거세하자“가 핵심 주장이나 다름없는데

이것이 결론적으론 철저히 피지배계급 남성을 착취하는 현대적 성시장을 만들어 내었다 라고 또 우동사리를 뽑아냄



단순히 인구증식이 그 목적이라면

여성의 성이 해방되는 만큼

남성의 성도 해방되어야 하고

이것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포르노, 섹스산업등에 대한 법률및 제도적 억압철폐등이 포함되어 있고

여성들을 서로를 넘어

생물및 비생물(오나홀, 섹스로봇등)간의 경쟁으로

꾸역꾸역 밀어넣게 만드는것이지만

비생물에게 발리는 년은 걍 여자로써 가치가 없거나

가치를 인지하지 못하는거임.

그 중간치로 적절히 조절하는것이

단순하게는 20대 남녀는

서로 섹스하고 연애하고 사랑하고 결혼하는것이

그 외형혹은 내적인 미를 초월해서

아주 당연하다는 프로파간다를 통해

그러한 인식을 심는것임

예시로는

외형으론(특히 얼굴) 보잘것 없어 보이는 남성이

내적으론 매우 성적으로 매력적인 면모를 갖고있거나

외형으론 흉측해 보이는 여성이(늙은게 아니라 젊은데)

내적으로는 매우 여성적이고 의외의 성적인 매력을 신비적으로 들어내는 연출을 하는 등의 연출적 프로파간다나

아예 스스로를 가꾸는것 자체가 양쪽에게 있어서

매우 당연한것이라며 운동은 물론이요 최신의 패션, 화장, 장신구 들을

정형화하여 적절히 사용하는법 혹은 사용법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법

그것을 행하지 않을 경우의 초래될 결과를 교육하는 제도적 프로파간다등도 있음.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 시선으로 볼때는 세상이 역행하고 있다.

뭐 이런 말임.

무식쟁이 고졸따리의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