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스 vs 할배카스 ㅇㄷ?

펩시제로 등장 이후부터 펩시는 콜라 1황 맞다

치킨은 간장치킨
코카
간장찍어먹기
아무것도 안친다
냉면은 다져서 국물이랑 마셔야지
계란 하나는 풀어넣고 하나는 안푼다
한입에 먹음

가게에서 탕수육 시키면 부어서 주던데

탕수육 소스는 볶아서 나와야지 부먹이든 찍먹이든 결국 근본없는 사파일 뿐

진지하게 물냉은 비냉 하위호환 아니냐 비냉 시키면 육수주잖아

탕수육은 찍먹(개인적으로 소스 아에 안 찍고 먹는 것도 좋아함)
치킨은 후라이드(양념이 먹고 싶다면 찍어 먹으면 됨)
붕어빵은 머리부터(꼬리부터 먹으면 머리만 남았을 떄 팥이 흐를 가능성 있음)
콩국수는 소금이지(설탕? 달게 먹을 거면 식사가 아니라 디저트지)
냉명은 물냉이지(국물이 좋아서 그럼)
펩시는 콜라다(코카콜라만 먹는데 그래도 펩시는 콜라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콜라니까)
라면에 계란은 꼭 풀어서 넣는다(내가 라면에 계란을 넣는다는건 국물 맛을 바꾸고 싶기 떄문에 넣는거임)

전쟁을 시작하지

초코송이 짤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코카콜라에 세뇌된적 있어서 펩시혐오 했는데,

치킨 피자 = 펩시, 나머지 = 코카콜라

이게 정답이었음

계란을 두개 넣어라
그럼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