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받아들이자는 애들 태반이 외노자랑 이민도 구분 못하는 놈인데. 한국은 거주하는 외국인이 많음. 그래서 이민을 많이 올거라고 착각하는애들이 많은데. 거주랑 이민은 다름. 불체자는 계속 늘어나는데 이민은 그렇게 안늘어남. 오히려 한국 국적 취득하는 사람보다 국적 버리고 탈조선 하는 사람이 더 많음. 국적 취득도 대부분이 여기서 무시하는 국제결혼이고. 이뜻은 한국이 돈땡기러 일하러 오긴 좋아도 외국인이 살기에는 안좋단 뜻이지.

 한국인들 가장 큰 망상이 이민 개방하면 걔들이 인구 채워준다인데. 현실은 이민와달라고 빌어도 이민안옴. 한국이 언어도 고립어라 빡세고, 남자는 병역 의무도 있어서 다른 나라 이민에비하면 메리트가 없어서 능력있는 애들은 안옴. 단순 노동자들은 돈벌러 오는데. 걔들은 그냥 돈 벌로 몇년 고생하러 오는거지 정착하러 오는게 아님. 걔들도 사람인데. 여기서 돈 벌어봤자 한국살면 그냥 하층민이고 인종차별 당할건데. 그렇게 평생 자손까지 차별받으면서 살고싶겠음? 그냥 돈모아서 고향돌아가서 그돈으로 가게를 차리든 집을사든 해서 중산층으로 사는게 낫지. 

 걔들은 큰돈 모아서 돌아갈거니까 버티는거지. 한국에선 모아봤자 큰돈 아닌데 평생 육체노동 하면서 살고싶겠음?

 그리고 육체노동말고 능력있는 애들은 말할것도 앖지. 걔들이 미국 유럽 등등 선진국 냅두고 아시아 듣보잡 국가에 올 이유가 뭐 있음? 하다못해 아시아 이민수요는 바로옆에 상위호환인 일본이 있음.

 이민은 커녕 난민도 거름. 이민이랑 난민도 차이를 잘 모르는 빡대가리 많기한데.

 난민도 안온다니까? 상식적으로 씹창난 아프리카, 중동에서 탈출한 사람이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는데 korea라는 나라를 고려하겠음? 일단 지리적으로 너무 멀어서 가는거 자체가 힘듬. 유럽에 난민들이 많은건 난민 정책문제라기보단 일단 물리적으로 거리가 가까우니까 지들이 알아서 보트타고 거기까지 가잖아. 

 근데 한국 중동에서 오는거 자체가 존나 어려운데, 한국이 그런 어려움을 감수할만큼 메리트가 있음? 당연히 ㅈ만한 보트 타는건 불가능하고 비행기 타고와야하는데 난민이 한가하게 한국행 비행기 탈 여유있는 사람 몇이나 될거같음.

 언어도 아무도 안쓰는 고립어라 새로배워야하고, 이슬람 같은 문화에 존나 적대적이고, 유럽마냥 지들 공동체있는것도 아니라 비벼볼만한 곳도 없고, 그렇게 해서 난민으로 들어오면 뭐 먹고 살까. 지금 한국 취업 상황도 씹창나서 청년백수 100만시대인데. 외국인이 오면 ㅈ소 노가다행인데, 출산율 1등으로 씹창이라 외국인들보고 노인들 설거지 해달라고 난민도 받아들이는 나라? 거리도 존나 멀어서 개고생하면서 가야하는데 그게 매력적으로 보임?

 이것도 정보좀 접할수 있고 돈도 있고 머리가 돌아가는 난민들이 고민해볼 문제고. 그냥 대부분의 난민은 머릿속에서 한국이랑 선택지 자체를 못떠올림. 너네도 전쟁나면 가까운 일본으로 도망가야지란 생각 떠올리고, 비행기 탈 기회있으면 영미권이나 유럽가야지 지구반대편에 듣도보도못한 국가로 가야지라고 굳이 안떠올릴거잖아. 뭐 한국 오는 놈이 아예 없진않겠지만 그건 극소수일거고, 다른 나라 못가는 어떤 하자 가진놈일 확률이 높지.

 그리고 난민으로 인구채우자는 정책 자체가 한국에서 불가능하지. 당장 군대 망한거 표 눈치봐서 여성징병도 못하는 나라인데, 감히 난민을 대량으로 받겠다는 정책 펼수 있는 정치인 있을거같음?

 나라에서 밀아주는 정책이라고 될거면 한국의 저출산 정책이 왜 망했겠냐. 표 눈치보고, 이해관계 얽힌애들끼리 실효성 없는 것만 하니까 그런건데 이민장책은 똑바로 할거란 가정자체가 잘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