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혹은 의사(진)에는 괴벨스가 없냐

자식 못떠나는? 지금까지 몇번이고 떠나서 자식 목숨으로 위협하지 않았나ㅋㅋㅋㅋ
이번에 요구하는것도 그 자식 죽여도 처벌 안받게 해달라고

지키느라 맞고만 산거맞냐? 존나 잘살던데ㅋㅋ

돈도 존나 많은데 조언자가 하나도 없나?

자식 용돈 훔쳐다가 명품백 사는 어머니는 아버지가 좀 때려도 이해해주는 자식이 대다수일텐데

이 글 바로 위에 '군대 내 폭력은 당한 사람 잘못'이라는 논리 펼친 정신의학과 교수 나오는게 코미디네 ㅋㅋㅋ

뭐? 맞고만 살아? 돈을 시발 얼마나 벌었는지 볼까?ㅋㅋㅋㅋ

뇌절 씨게 하네

이거 왜 념글임 시발???

여자민국 에서는 의사보다 여자가 더 쎈가 보구나...... 의사가 "나 여자요" 선언 하는거 보니......... 소신도, 신념도, 철학도, 경제도, 애국도, 헌신도, 도덕도 아니고 그냥 '나 여자요' 이게 의사 파업의 아젠다 라니....... 진심 병신 국가 되버렸네

그 어머니가 돈이 존나 많네 ㄷㄷ

의사 논리가 완전 사회주의대가정론급 ww

요즘 운동친구들도 매맞는 아내와 고통을 겪는 누이들 이런 이야기 안할텐데…

ㅈㄹ 한다. 자식한테 밥 좀 더 멕이려고 뭣 좀 해보려는 남편 바가지 긁어대며 '그딴 데다 돈 허비할 거면 우리 이혼해!'라고 협박하는 아내겠지

결국 뒤지는건 [자식]이란것은 똑같군요.

자식 강간하고 목숨으로 협박하는 게 부모라면 그 부모는 없는 게 맞다....

자식 못 버리는 어머니 : 자식한테 수면제 먹이고 강간, 영상촬영

전국 가정폭력 채널

주수도나 주수호나 똑같은 새끼들이네 저거

친자식들한테  살인, 생체 실험(약물 과다 투여 및 다른 약물 사용), 강간, 방치, 모욕, 폭행, 사기 하는데
쳐맞아야지

자식 목에 칼 대고 인질극 벌이는 거 아니고? ㅋㅋㅋㅋㅋ

여론전을 멍청하게 하는것 같아.

에휴... ㅋㅋ

지지하고 말고를 떠나서 
객관적인 통계자료와 현 상황이 패배, 그것도시간지날수록 본인들이 제일 크게 아프고 정작 두들겨패는 정부는 하나도 안아픈 처참한 패배라는걸 보여주는데
생각보다 오래끌고가려하시네 ㅋㅋㅋ

이딴게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