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물에서 귀족들이 개소리해서 민심 잃는데 그거랑 똑같은 꼴 보는 거 같음

근데 명문고여도 반에서 20등이면 의대는 힘들지 않나? 뭔 황금세대가 한반에 몰려있다 같은 라노벨임?

2000명 증원하는데 어떻게 반에서 20등이 들어가냐
해봐야 전교 2~3등이지

반에서 20등으로 따질게 아니라 전교순위나 수능성적으로 따졌어야지

기왕이면 머리좋은 사람이 맞겠지만 진료나 처방도 아니고, 수술은 간호조무사랑 의료기기영업직도 하니, 수술 시에는 수술만 잘하면 상관없음

지들은 반에서 50등 간호조무사들한테 수술시키면서 새삼스럽게 뭘ㅋㅋ

그래서 대리수술 시키드나

얘들 누가 여론전 펼치는거 알려주는 사람 없냐? 
정치인들 네거티브 하는 수준이네

어차피 수술도 간조사랑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하는데 뭐..
군의관들은 뭐 반1등하던 의대생 출신들 아니어서 진료를 그 모양으로 하나

2천명 늘리면 니들이랑은 수능으로 따지면
문제 한두개차이인데 뭔 ㅋㅋㅋㅋ

2점짜리 하나 틀린놈에서 3점짜리 하나 틀린놈으로 확대하는수준아니냐

10년동안 공부하는데 그 수능 몇문제가 얼마나 큰차이가 있을까 싶네..기껏 의대가서 돈벌이나 하려는 새끼들보다는 사명감 넘치는 사람들이 더 믿을만한데

조무사도 하는걸 ㅋㅋ

반에서 10등안에 들던의사가 반에서 20등 30등하던 조무사한테 수술시키던데 뭘 ㅋ

설득도 협상도 없고 협박밖에 없으니 ㅋㅋ

진짜 공부만 쳐해서 협상능력이 없는 거임????

그걸 잘 아는 새끼들이 반에서 20등하던 간호조무사한테 수술을 맡기노

20등인데 사명감 있는 의사 vs 1등인데 환자 개 좆으로 보는 의사

반에서 20등이든 30등이든 의사면 결국 국가고시 통과했단거 아닌가? 고시를 통과했는데 반등수가 무슨 상관이지??

간호조무사한테 수술 배우는 반에서 1등한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