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총대멘 빡빡이가 마지막에 쫄아서 
뒤진이후론..

러시아는 체제문화가 19세기에서 정체되었다시피해서 괜히 혼란을 부르느니 지도자가 알아서 나라 이끌 동안 관심을 끄고 자기 사는 거에나 집중함
그래서 바그너 쿠데타 때도 뭔일인지 이해는 못하지만 알려고 하진 않고 그냥 사진이나 찍다가 잘 모르겠으니 바그너 만세 푸틴 만세나 외치다 집에 감

쿠데타 할려하면 홍차 받잖아

모스크바 방위 부대가 제일 강력하고
측근들한테는 기업 하나씩 줘서 올리가르히로 만들고
무엇보다 반기 들만한 놈들은 이미 죽였음
제일 유명한 니발니까지 죽였는데 이제 누가 감히 나설까 싶음

왜냐면 대안책없는 쿠데타와 혁명은 발전은 커녕 오히려 더 씹창만난다는 것을 이미 여러번 경험했던 애들이거든. 특히 걔네들은 8월혁명일으켜서 소련붕괴 시킨 이후 발전은 커녕 보리스 옐친이라는 병신때문에 경제난에 허덕거리던 때가 이제 20년 조금 넘었음. 그런 트라우마 땜시 이제는 세상을 변혁시키려고 위험을 감수하느니 불만이 있은지언정 현재에 안주하고 사는걸 택한거

한번 했다가 망했자나?
그리고 푸틴 대체할만한 인물들도 거의 없거나 다 뒤져서

기본적으로 쿠데타라는건 대중이 하는게 아니라 군부가 하는거임...

러시아라면 가능하다

돌리기 전에 먼저 죽임

당장에 느그나라 봐도 답 나오지

쟤들 병사잖음 간부가 아니라

반란이 쉬운게 아님

어줍잖게 돌렸다가 프리고진당함

1차대전때랑 소련말에 총구 한번 돌려봤는데 결과가 각각 소련건국이랑 소련멸망이라 러시아애들도 이젠 그닥임

역돌격 해봤자 지휘부 건드리지도 못함

천안문이라는 아주 좆은 예시가 있으니까

가족 딸린 사람들은 자기 가족 목숨과 재산이 인질로 잡혀 있어서 쉽지 않을거임
또 국토가 넓으니 저 먼 시베리아~태평양쪽 후방부대로 분산시켜 보내 굴리는 방법도 있음

가족 딸린 사람들은 자기 가족 목숨과 재산이 인질로 잡혀 있어서 쉽지 않을거임
또 국토가 넓으니 저 먼 시베리아~태평양쪽 후방부대로 분산시켜 보내 굴리는 방법도 있음

그 반대 아니냐;;

니는 뭐함 ㅋㅋ
왜 애국안함? 병신임? 장애인임? 아님 짱*깨임? ㅋㅋ
니 애+미 애+비도 참 불쌍하다 ㅋㅋ 교배해서 가챠한 결과가 그따군데 ㅋㅋㅋ 차라리 느그 애+미가 배때지 터지기 직전에 배빵 한번 터트렸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아니면 느그 애+미를 대국적인 결단으로 흑인에게 임대했으면 그래도 느그 애+미는 오고곡거리면서 행복했을테고 느그는 아토피 없었겠다 ㅠㅠ
아니면 시진핑에게 임대했으면 그래도 사정은 나아졌겠다 ㅋㅋ

공수군문학 ㄷㄷ

둘다 병신인데 뒷배가 잇는병신이라 어찌저찌 견뎌지는거지
뒷배도 없엇으면 체급큰 병신이 진작 밀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