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죽었으면 불우의 사고고 살았으면 대발견이란 말입니다 ㅋㅋ

과학자에 있어서 생존 < 탐구 인건가
그래서 매드사이언티스트가...

화학자들이 손에 묻은걸 핥는 이야기가 많은이유
핥고 살아남은 사람만 있기때문

애기냐? ㅋㅋㅋㅋㅋㅋㅋ

복어와 우유를 먹기 시작한 이유가 딱 이해되네

베릴륨이 단 맛이 있는 걸 어떻게 알았는가

그런데 실제로 화학 분야에서 맛보기는 꽤 자주 쓰인 검사방법이었다고 함 ㅋㅋ

아 안죽었으면 개쩌는 새로운 생명체의 발견이라고 ㅋㅋ

죽으면 사고 살면 발견아닙니까 기왕이면 호기심이라는 멋진단어를 쓰십쇼

복어도 죽어가면서 먹을 수 있는 부위를 감별해 냈는데 뭐 그리 특별한 일이라고

테이스팅은 ㅋㅋㅋㅋㅋ 잘못 됬으면 그대로 죽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뒤졌으니 발견 ㅋㅋㅋ

복어를 먹게된 이유와 별반 다르지 않은데 ㅋㅋㅋㅋ

마약도 과학자들이 직접 먹어 보면서 실험함

왜 인간이 복어를 먹게됐는지 알겠다ㅋㅋ

새끼.. 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품에 들어가는거 발견한 사람들은 대부분 저런식이려나

대체로 과학적 발견은 이런 식임
저렇게 발견 된걸 이론화 시켜서 우린 지식으로 알고 있는거고
새로운 발견은 언제나 1% 운의 영역이지

나약하면 과학자 못하는구나

핥았다는건 살아남았다는 것

마지막 결국은 살아남지 못하고 도태된 과학자라는 말이랑 같은 거 잖아!!! ㅋㅋㅋ 생존 능력이 떨어져서 아쉽게도 인류의 발전에 기여는 못한 듯? ㅋㅋㅋ

그 누구더라 기생충 연구하는 학자인데

직접 먹어본다고 했나 그랬는데 ㅋㅋ

ㄹㅇ 농담이 아니고 학계 발달 척도 중에 이걸 발견하려고 희생된 인원은 몇인가?라는 요소도 있다캄ㅋㅋㅋㅋㅋ 뒤진거만큼 좋은데이터가 없다

뭔 영화임? 에일리언 시리즈인가?

내가 실험실에서 빙초산인지 물인지 구분하려고 무심코 비커에 코박고 냄새 맡아 본 적 있는데 시발 골로 가는 줄 알았음.

스콧은 왜 자키에 대해서 의문을 안 가졌냐고 그랬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자키는 그냥 맥거핀일 뿐이라서 괜히 그거에 대해 왈가왈부 설정을 덧붙이는 게 더 맘에 안 들었음

아 ㅋㅋㅋ 내가 지금 세계최초로 외계생물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인데 어케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