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은 쿠웨이트의 광복절로 쿠웨이트는 1991년 사담 후세인 정권의 침공으로 잠시 멸망 당했지만 미국과 동맹국들로 구성된 다국적군의 도움으로 이라크군을 몰아냈다.


미군과 다국적군이 1991년 2월 27일 수도 쿠웨이트 시티를 수복하면서 해방이 되었으며 쿠웨이트는 철저한 친미국가로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동시에 이번에 우크라이나에 전차 100대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