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보살이네 진짜 눈돌아가서 개패듯이 패도 이해할만한데

시발새끼가 뭘 잘했다고

검열 안 받고 택배에 가져오는 새끼들 꼭 있던데

주작같은데 군컴에 인터넷이 되든 안되든 외부 usb 꽂으면 바로 상급부대에 걸리지 않나?

시발 쓰레기새끼

뭘 잘했다고 이딴 걸 제보하냐 ㅋㅋ 차라리 주작이길 빈다

이래서 군대에서 후임 잘해봤자 의미 없다는거임.
나도 초소에서 후임하고 들어가면 후임이 졸고있으면 걍 피곤한갑다 하고 매일 모른척해줬는데 씨발 야간때 같이 들어가니까 내가 피곤해서 졸고있으면 다음날에 개새끼가 그걸 신고해서 좆되어 본적있음.

와 휴가까지만해도 보살급인데 만창 대신 가는건 일반인 이해범주를 벗어낫노 나였으면 주소라도 알아내서 석고대죄했다

싸패새끼

씨발새끼놈 저거 어디가서 술처마시고 저 썰 말했다가
몰매처맞고 뒈졋으면

개 씹새끼네 저거 뭘 잘했다고
군생활 적응은 ㄴㅁ

내가 내 선임보다 군생활 더 적응했다 특) 개병신임. 이런 애들 특징이 짬찌 때 주특기 공부할 시간에 부대 실세랑 좆목질 하며 썩다가 상병 찍고는 업무보다 정치질로 먹고 사는 놈들임

저건 제보한 새끼가 개새끼인데

은혜도 모르는 검은 머리 짐승ㅋㅋ

개씨이이이발 저새끼가 그 위병소 포켓몬 그새끼네 시발거

가뜩이나 저렇게 착한 사람인데 선임한테 깨지기만 했다는 데다 관상이 고문관이라는 거, 사연자가 더 적응을 빨리 했다는 거 보면 사연자가 하태진 병장 좀 삐리할 때 의지가 되어줬을 수도 있지 뭐
사회적 약자들을 감정적으로 가스라이팅해서 이용해먹는 게 흔치 않은 일도 아니고

저러고나서 저걸 또 제보했다는게 레전드네

양심이 얼마나 뒤져서 썩어 문드러졌으면 저걸 자랑이라고 제보하고 자빠졌냐 씨발ㅋㅋㅋ 백 번 양보해서 선임이 천사라서 그걸 알리고 싶었다고 하더라도 지가 한 짓이 쪽팔려서 제보조차 못 하거나 하다 못해 지 악행을 남이 한 것마냥 주작해서 제보하는게 그나마 많이 봐줘서 일반적인 행동 아니냐?

진짜 읽으면서 토악질 나오네 제보자새끼는 뭔 자랑이라고 씨발

미치겠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상이 저런 인간상이다
지가 고문관인 새끼가 남 외모보고 점마는 고문관이 확실 어쩌고

걱정할 여유가 있다니<===진짜 개패고싶네 시발 ㅋㅋㅋ

진짜 병신새끼네

존나 개패버리고 싶네

지가 존나 잘 적응한줄 안 개폐급새끼가 착한 호구선임하나 병신만든거 자랑하는 내용이네 씹놈

아직도 사람새끼가 못됐네 혼자 뉘우치지 못하고 저런 걸 제보하는 정신머리면

심사숙고하고 댓글단다
그린놈 완전 폐급새끼네

와 씹;

1

쓴 당사자가 개폐급새끼구만 십ㅋㅋㅋ

저걸 제보 했다는거 자체부터가 아직도 인성이 쓰레기인 새끼네
사람 겉만 보고 판단하는 폐급 새끼

나도 욕쳐먹을거 각오하고 소신발언 해본다. 하태경 병장은 그냥 군생활 살아남으려고 저렇게 행동한거 같다. 윗댓글에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언급한거 있는데 내 생각에도 그거 아닐까 생각해본다. 
군생활했을때 남들에 비해 행동이 어리숙하고 육체적으로도 왜소하고 말주변도 없어서 왠 고문관새끼가 왔다고 욕 오지게 쳐먹었다. 그래서 내가 취한 스탠스는 뭐든 일에 열심히 하기, 남들 챙겨주기, 즉 성실하고 착한 척 코스프레였다. 좆같은 군대에서 특출한 재능도 없는 전체적으로 평균이하인 병신새끼가 살아남으려고 이지랄했다. 
내 본성은 내가 잘 안다.. 난 절대 좋은 성격이 아니다.
동기들은 이빨털면서 선임하고 공 차거나 흡연하면서 재밌게 뺑끼칠떄 난 구석탱이에서 조용히 묵묵히 일만 했다. 
후임이 도 넘은 장난을 쳐도 웃었고, 어떤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웃으면서 넘겼다. 
상병말까지도 이등병새끼마냥 일 존나 열심히했다..
이렇게 1년 반 이러니깐 드디어 인정해줬다. 폐급 고문관 이미지에서 살짝 모자라지만 알고보면 매력있는 착한새끼로 이미지 바꿨다. 
내 본성과는 다르게 가면을 쓴 채 행동하고 후임들이 챙겨주시고 성실한 모습 존경스럽다고 하는 멘트 들으면서 내 자존감 채웠다. 
사실 이따위짓 절대 하고 싶지 않았다. 
병장때 동기새끼가 니 착한 척하는거 존나 역겹다고 디스한 적이 있다. 그때 내 가면이 벗겨진 것 같아서 존나 뜨끔했었다..
내가 상기 언급한 3개중에 2개라도 특출나거나 적어도 평균치였으면 어땠을까 나도 저 제보자처럼 비열한 새끼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뭔가 되게 이상한 스토리네..
개인이 PRI연습을 해? 그리고 PRI는 그냥 사격 자세연습하는거지 그걸 한다고 명중율이 올라가? 에반데..
그리고 두달 선임이라면서 야 나랑 바꾸자? 말이되나

여기서 양비론을 펼치네

시발 사람새끼냐..

'착하다' 라는 말이 절대 칭찬일 수 없는 이유지. 
'사람은 착해' 라는 말은 아예 쌍욕이라고 해석되는 이유이기도 하고.

군대에 유일한 자기편한테 칼 꽂는 개병신

와.. 휴가 대신 보내주는것도 말이 안되는데
진짜 진짜 진짜 말도 안되게 보살인점이
영창을 대신 갔다 왔다는거임..
말이 안됨 걍..ㄷㄷ 살아있는 부처이거나 판타지거나 둘중 하나임

포상휴가 뺏은 건 막내의 일탈 정도로 이해해도 선임이 병장이면 후임도 상병은 될 텐데 영창을 왜 대신 가 줌?
이건 선임이 너무 안타까운데...

USB 잘못 꽂으면 바로 연락옴. 근데 대충 이래저래하면 넘어가지기 때문에 그렇게 큰 일은 아님

근데 PRI 연습한다고 해도 총은 어캐 꺼냄...? 일단 꺼내는 시점에서 일지 작성해야 함
옛날에는 생활관에 있어서 그냥 꺼낼 수 있었을 거라고 가정해도 자물쇠 열쇠를 행정반 같은 곳에서 받아와서 열고 꺼내야 할 거임
몰래 총을 꺼내서 연습이 가능할 정도로 총기 관리가 허술할 리가...

저렇게 사는 생물이 우리 주변에 있는거다... 남 깔보고, 기회가 있으면 통수치고, 은혜에 감사할줄은 전혀 모르는 생물이 숨쉬고 밥먹고 사회생활을 한다

이정도면 헌혈하는 사람한테도 걔네들 어차피 할짓도없는애들이 초코파이, 문상받고 싶어서하는거아님? 라고 말하겠네...

시발 저게 사나이지 본인도 사나이될때까지 부랄때서 서랍에 넣어둔다 기다려라

군대 컴에 비인가 USB 꽂으면 그 즉시 경보 울리지 않냐